[지금 세계는] 한일 의원연맹 “무라야마·고노담화 계승”

입력 2015.07.10 (21:36) 수정 2015.07.10 (21: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한일 의원연맹은 도쿄에서 열린 제38회 합동총회에서 일본이 무라야마 담화와 고노 담화 등을 계승한다는 점을 재확인했습니다.

두나라 의원들은 공동선언문에서 침략과 식민지배에 대한 반성과 사죄 등 올바른 역사 인식 위에 미래지향적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한일 의원연맹 “무라야마·고노담화 계승”
    • 입력 2015-07-10 21:37:33
    • 수정2015-07-10 21:50:07
    뉴스 9
한일 의원연맹은 도쿄에서 열린 제38회 합동총회에서 일본이 무라야마 담화와 고노 담화 등을 계승한다는 점을 재확인했습니다.

두나라 의원들은 공동선언문에서 침략과 식민지배에 대한 반성과 사죄 등 올바른 역사 인식 위에 미래지향적 관계를 구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지금 세계는>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