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대교서 투신 고등학생 구조…생명 지장 없어
입력 2015.07.15 (00:24)
수정 2015.07.15 (16: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제 저녁 8시 반쯤 서울시 마포대교 남단에서 19살 김 모 씨가 한강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한강경찰대는 5분 만에 김 씨를 구조했고, 김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한강경찰대는 5분 만에 김 씨를 구조했고, 김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마포대교서 투신 고등학생 구조…생명 지장 없어
-
- 입력 2015-07-15 00:24:35
- 수정2015-07-15 16:46:26
어제 저녁 8시 반쯤 서울시 마포대교 남단에서 19살 김 모 씨가 한강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한강경찰대는 5분 만에 김 씨를 구조했고, 김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한강경찰대는 5분 만에 김 씨를 구조했고, 김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
박혜진 기자 root@kbs.co.kr
박혜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