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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대교서 투신 고등학생 구조…생명 지장 없어
입력 2015.07.15 (00:24) 수정 2015.07.15 (16:46) 사회
어제 저녁 8시 반쯤 서울시 마포대교 남단에서 19살 김 모 씨가 한강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한강경찰대는 5분 만에 김 씨를 구조했고, 김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한강경찰대는 5분 만에 김 씨를 구조했고, 김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마포대교서 투신 고등학생 구조…생명 지장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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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15 00:24:35
- 수정2015-07-15 16:46:26
어제 저녁 8시 반쯤 서울시 마포대교 남단에서 19살 김 모 씨가 한강으로 뛰어들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한강경찰대는 5분 만에 김 씨를 구조했고, 김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한강경찰대는 5분 만에 김 씨를 구조했고, 김 씨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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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진 기자 roo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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