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문화재단이 신진 문인을 지원하는 2015년도 대산창작기금 수혜자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 부문 강성은·서윤후·최윤정, 소설 부문 이은희·정택진, 희곡 윤미현, 평론 함돈균, 아동문학 김현서·박효미 등 5개 부문에서 모두 9명이 뽑혔습니다.
선정된 작가들은 1년 안에 출판사를 골라 책을 출간하고, 재단은 이들에게 각각 천만 원씩 지원금을 줄 예정입니다.
창작기금 수여식은 다음 달 26일 광화문 교보빌딩 교보컨벤션홀에서 열립니다.
시 부문 강성은·서윤후·최윤정, 소설 부문 이은희·정택진, 희곡 윤미현, 평론 함돈균, 아동문학 김현서·박효미 등 5개 부문에서 모두 9명이 뽑혔습니다.
선정된 작가들은 1년 안에 출판사를 골라 책을 출간하고, 재단은 이들에게 각각 천만 원씩 지원금을 줄 예정입니다.
창작기금 수여식은 다음 달 26일 광화문 교보빌딩 교보컨벤션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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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산문화재단, 창작기금 수혜자 강성은 등 9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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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15 01:06:13
대산문화재단이 신진 문인을 지원하는 2015년도 대산창작기금 수혜자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시 부문 강성은·서윤후·최윤정, 소설 부문 이은희·정택진, 희곡 윤미현, 평론 함돈균, 아동문학 김현서·박효미 등 5개 부문에서 모두 9명이 뽑혔습니다.
선정된 작가들은 1년 안에 출판사를 골라 책을 출간하고, 재단은 이들에게 각각 천만 원씩 지원금을 줄 예정입니다.
창작기금 수여식은 다음 달 26일 광화문 교보빌딩 교보컨벤션홀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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