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캐나다 영상예술 거장’ 가이 매딘 회고전
입력 2015.07.15 (01:06) 수정 2015.07.15 (16:50) 문화
국립현대미술관이 캐나다 아방가르드 영상예술의 거장 가이 매딘의 회고전을 오늘(15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서울관 MMCA 필름앤비디오 영화관에서 진행합니다.
'가이 매딘의 무자비한 꿈'이란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회고전에선 가이 매딘의 신작 '금지된 방'을 비롯해 극장용 장편, 단편, 전시형태로 소개됐던 영상 4편 등 41편이 상영됩니다.
가이 매딘은 초현실주의와 블랙 유머가 결합한 독특한 영화 세계를 구축한 영화감독이자 미디어 아티스트입니다.
'가이 매딘의 무자비한 꿈'이란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회고전에선 가이 매딘의 신작 '금지된 방'을 비롯해 극장용 장편, 단편, 전시형태로 소개됐던 영상 4편 등 41편이 상영됩니다.
가이 매딘은 초현실주의와 블랙 유머가 결합한 독특한 영화 세계를 구축한 영화감독이자 미디어 아티스트입니다.
- ‘캐나다 영상예술 거장’ 가이 매딘 회고전
-
- 입력 2015-07-15 01:06:14
- 수정2015-07-15 16:50:53
국립현대미술관이 캐나다 아방가르드 영상예술의 거장 가이 매딘의 회고전을 오늘(15일)부터 다음 달 30일까지 서울관 MMCA 필름앤비디오 영화관에서 진행합니다.
'가이 매딘의 무자비한 꿈'이란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회고전에선 가이 매딘의 신작 '금지된 방'을 비롯해 극장용 장편, 단편, 전시형태로 소개됐던 영상 4편 등 41편이 상영됩니다.
가이 매딘은 초현실주의와 블랙 유머가 결합한 독특한 영화 세계를 구축한 영화감독이자 미디어 아티스트입니다.
'가이 매딘의 무자비한 꿈'이란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회고전에선 가이 매딘의 신작 '금지된 방'을 비롯해 극장용 장편, 단편, 전시형태로 소개됐던 영상 4편 등 41편이 상영됩니다.
가이 매딘은 초현실주의와 블랙 유머가 결합한 독특한 영화 세계를 구축한 영화감독이자 미디어 아티스트입니다.
-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