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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뉴호라이즌스, 명왕성 최근접 비행
입력 2015.07.15 (04:21) 수정 2015.07.15 (04:33) 국제
미국 우주 탐사선 뉴호라이즌스 호가 한국 시간 어젯 밤 8시 49분 57초에, 태양계 최외곽 행성인 명왕성에 가장 가까운 만 2천 550킬로미터 거리까지 접근했습니다.
뉴호라이즌스 호가 명왕성의 최근접점을 지나며 찍어 보낸 사진에는 거대한 운석 충돌 흔적들과 밝은 하트 모양의 표면 등이 포착됐습니다.
뉴호라이즌스 호는 한 시간 내 지구를 한 바퀴 돌 수 있는 초속 14킬로미터로, 명왕성 그림자가 생기는 공간과 위성 카론의 그림자가 생기는 공간을 거친 뒤 태양계 밖으로 향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은 명왕성까지 우주 탐사선을 보낸 유일한 국가가 됐습니다.
뉴호라이즌스 호는 2006년 1월 발사된 뒤 9년 6개월 동안 지금까지 56억 7천만 킬로미터를 비행했습니다.
뉴호라이즌스 호가 명왕성의 최근접점을 지나며 찍어 보낸 사진에는 거대한 운석 충돌 흔적들과 밝은 하트 모양의 표면 등이 포착됐습니다.
뉴호라이즌스 호는 한 시간 내 지구를 한 바퀴 돌 수 있는 초속 14킬로미터로, 명왕성 그림자가 생기는 공간과 위성 카론의 그림자가 생기는 공간을 거친 뒤 태양계 밖으로 향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은 명왕성까지 우주 탐사선을 보낸 유일한 국가가 됐습니다.
뉴호라이즌스 호는 2006년 1월 발사된 뒤 9년 6개월 동안 지금까지 56억 7천만 킬로미터를 비행했습니다.
- 미 뉴호라이즌스, 명왕성 최근접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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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15 04:21:19
- 수정2015-07-15 04:33:04
미국 우주 탐사선 뉴호라이즌스 호가 한국 시간 어젯 밤 8시 49분 57초에, 태양계 최외곽 행성인 명왕성에 가장 가까운 만 2천 550킬로미터 거리까지 접근했습니다.
뉴호라이즌스 호가 명왕성의 최근접점을 지나며 찍어 보낸 사진에는 거대한 운석 충돌 흔적들과 밝은 하트 모양의 표면 등이 포착됐습니다.
뉴호라이즌스 호는 한 시간 내 지구를 한 바퀴 돌 수 있는 초속 14킬로미터로, 명왕성 그림자가 생기는 공간과 위성 카론의 그림자가 생기는 공간을 거친 뒤 태양계 밖으로 향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은 명왕성까지 우주 탐사선을 보낸 유일한 국가가 됐습니다.
뉴호라이즌스 호는 2006년 1월 발사된 뒤 9년 6개월 동안 지금까지 56억 7천만 킬로미터를 비행했습니다.
뉴호라이즌스 호가 명왕성의 최근접점을 지나며 찍어 보낸 사진에는 거대한 운석 충돌 흔적들과 밝은 하트 모양의 표면 등이 포착됐습니다.
뉴호라이즌스 호는 한 시간 내 지구를 한 바퀴 돌 수 있는 초속 14킬로미터로, 명왕성 그림자가 생기는 공간과 위성 카론의 그림자가 생기는 공간을 거친 뒤 태양계 밖으로 향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은 명왕성까지 우주 탐사선을 보낸 유일한 국가가 됐습니다.
뉴호라이즌스 호는 2006년 1월 발사된 뒤 9년 6개월 동안 지금까지 56억 7천만 킬로미터를 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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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석 기자 s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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