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오늘 전국 각지서 총파업 집회
입력 2015.07.15 (06:02)
수정 2015.07.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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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오늘 오후 서울역 광장을 비롯한 전국 13개 지역에서 '노동자-서민 살리기 총파업 대회'를 엽니다.
민주노총은 정부의 노동시장 구조조정 반대와 공적연금 강화 등을 요구안으로 내걸고 있으며 조합원 5만 명 가량이 집회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서울역 광장 집회가 끝난 뒤 명동을 거쳐 서울광장까지 행진할 계획입니다.
한국노총도 정부의 노동시장 구조조정에 반대하며 이달 초 18년 만에 총파업을 결의한 바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정부의 노동시장 구조조정 반대와 공적연금 강화 등을 요구안으로 내걸고 있으며 조합원 5만 명 가량이 집회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서울역 광장 집회가 끝난 뒤 명동을 거쳐 서울광장까지 행진할 계획입니다.
한국노총도 정부의 노동시장 구조조정에 반대하며 이달 초 18년 만에 총파업을 결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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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노총, 오늘 전국 각지서 총파업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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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15 06:02:51
- 수정2015-07-15 16:45:33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은 오늘 오후 서울역 광장을 비롯한 전국 13개 지역에서 '노동자-서민 살리기 총파업 대회'를 엽니다.
민주노총은 정부의 노동시장 구조조정 반대와 공적연금 강화 등을 요구안으로 내걸고 있으며 조합원 5만 명 가량이 집회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서울역 광장 집회가 끝난 뒤 명동을 거쳐 서울광장까지 행진할 계획입니다.
한국노총도 정부의 노동시장 구조조정에 반대하며 이달 초 18년 만에 총파업을 결의한 바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정부의 노동시장 구조조정 반대와 공적연금 강화 등을 요구안으로 내걸고 있으며 조합원 5만 명 가량이 집회에 참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민주노총은 서울역 광장 집회가 끝난 뒤 명동을 거쳐 서울광장까지 행진할 계획입니다.
한국노총도 정부의 노동시장 구조조정에 반대하며 이달 초 18년 만에 총파업을 결의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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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희 기자 bombo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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