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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김무성 2기 지도부, 내일 회동
입력 2015.07.15 (09:38) 수정 2015.07.15 (10:07) 930뉴스
박근혜 대통령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등 새누리당 지도부와 내일 오전, 청와대에서 회동합니다.
김 대표는 어제 현기환 정무수석과 만난 뒤 원유철 신임 원내대표, 김정훈 신임 정책위의장과 함께 내일 박 대통령과 회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 회동은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선출됐던 지난 2월 이후 5개월 만입니다.
이번 회동에서는 메르스와 가뭄 피해에 따른 추가경정 예산안과 각종 법률안 처리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 대표는 어제 현기환 정무수석과 만난 뒤 원유철 신임 원내대표, 김정훈 신임 정책위의장과 함께 내일 박 대통령과 회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 회동은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선출됐던 지난 2월 이후 5개월 만입니다.
이번 회동에서는 메르스와 가뭄 피해에 따른 추가경정 예산안과 각종 법률안 처리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 박 대통령·김무성 2기 지도부, 내일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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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15 09:39:22
- 수정2015-07-15 10:07:16

박근혜 대통령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등 새누리당 지도부와 내일 오전, 청와대에서 회동합니다.
김 대표는 어제 현기환 정무수석과 만난 뒤 원유철 신임 원내대표, 김정훈 신임 정책위의장과 함께 내일 박 대통령과 회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 회동은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선출됐던 지난 2월 이후 5개월 만입니다.
이번 회동에서는 메르스와 가뭄 피해에 따른 추가경정 예산안과 각종 법률안 처리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 대표는 어제 현기환 정무수석과 만난 뒤 원유철 신임 원내대표, 김정훈 신임 정책위의장과 함께 내일 박 대통령과 회동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과 여당 지도부 회동은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선출됐던 지난 2월 이후 5개월 만입니다.
이번 회동에서는 메르스와 가뭄 피해에 따른 추가경정 예산안과 각종 법률안 처리 방안에 대한 의견 교환이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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