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SOFA 합동위…‘탄저균 배달 사고’ 공식 논의
입력 2015.07.15 (09:43)
수정 2015.07.1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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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발생한 주한미군 탄저균 샘플 배달사고 등을 논의하기 위한 주한미군 주둔군 지위 협정, SOFA 합동위원회가 오늘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립니다.
한미 공동위원장인 외교부 북미국 신재현 국장과 주한미군 테런스 오쇼너시 부사령관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탄저균 배달 사고를 정식 의제로 상정해 논의합니다.
회의에서는 최근 한미 양국이 탄저균 배달사고 조사와 재발방지책 마련을 위해 구성한 합동실무단의 활동 방향 등이 주로 논의 될 전망입니다.
한미 공동위원장인 외교부 북미국 신재현 국장과 주한미군 테런스 오쇼너시 부사령관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탄저균 배달 사고를 정식 의제로 상정해 논의합니다.
회의에서는 최근 한미 양국이 탄저균 배달사고 조사와 재발방지책 마련을 위해 구성한 합동실무단의 활동 방향 등이 주로 논의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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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SOFA 합동위…‘탄저균 배달 사고’ 공식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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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15 09:44:53
- 수정2015-07-15 10:07:17

지난 4월 발생한 주한미군 탄저균 샘플 배달사고 등을 논의하기 위한 주한미군 주둔군 지위 협정, SOFA 합동위원회가 오늘 오후 서울 외교부 청사에서 열립니다.
한미 공동위원장인 외교부 북미국 신재현 국장과 주한미군 테런스 오쇼너시 부사령관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탄저균 배달 사고를 정식 의제로 상정해 논의합니다.
회의에서는 최근 한미 양국이 탄저균 배달사고 조사와 재발방지책 마련을 위해 구성한 합동실무단의 활동 방향 등이 주로 논의 될 전망입니다.
한미 공동위원장인 외교부 북미국 신재현 국장과 주한미군 테런스 오쇼너시 부사령관이 참석하는 이번 회의에서, 양국은 탄저균 배달 사고를 정식 의제로 상정해 논의합니다.
회의에서는 최근 한미 양국이 탄저균 배달사고 조사와 재발방지책 마련을 위해 구성한 합동실무단의 활동 방향 등이 주로 논의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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