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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명태 새끼 사육 성공
입력 2015.07.15 (12:00) 경제
해양수산부는 남획으로 사라진 국산 명태의 새끼를 키우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국산 명태의 수정란을 부화시켜 새끼 명태 7만 마리를 7~8센티미터 크기까지 키웠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적당한 먹이와 적정 수온을 찾아내 일본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명태 사육 기술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수부는 명태 먹이 개발 연구를 추가 진행하고 동해안의 명태 산란장인 강원도 고성과 속초의 연안 수역을 보호 수면으로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해수부는 국산 명태의 수정란을 부화시켜 새끼 명태 7만 마리를 7~8센티미터 크기까지 키웠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적당한 먹이와 적정 수온을 찾아내 일본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명태 사육 기술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수부는 명태 먹이 개발 연구를 추가 진행하고 동해안의 명태 산란장인 강원도 고성과 속초의 연안 수역을 보호 수면으로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 국산 명태 새끼 사육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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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15 12:00:29
해양수산부는 남획으로 사라진 국산 명태의 새끼를 키우는데 성공했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국산 명태의 수정란을 부화시켜 새끼 명태 7만 마리를 7~8센티미터 크기까지 키웠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적당한 먹이와 적정 수온을 찾아내 일본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명태 사육 기술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수부는 명태 먹이 개발 연구를 추가 진행하고 동해안의 명태 산란장인 강원도 고성과 속초의 연안 수역을 보호 수면으로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해수부는 국산 명태의 수정란을 부화시켜 새끼 명태 7만 마리를 7~8센티미터 크기까지 키웠다고 밝혔습니다.
해수부는 적당한 먹이와 적정 수온을 찾아내 일본에 이어 세계 두 번째로 명태 사육 기술을 확보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해수부는 명태 먹이 개발 연구를 추가 진행하고 동해안의 명태 산란장인 강원도 고성과 속초의 연안 수역을 보호 수면으로 지정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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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 기자 kim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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