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서울에서 활약했던 미드필더 고명진이 카타르의 알 라이얀에 입단했습니다.
알 라이얀은 구단 홈페이지에 새 시즌을 앞두고 고명진과 계약을 마쳤다며 곧 입단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3년 열다섯 살의 나이로 서울에 입단한 고명진은 K리그에서 12시즌 동안 227경기에 나서 14득점에 15도움을 올렸습니다.
알 라이얀은 지난 시즌 카타르 2부리그에서 우승해 올 시즌부터 1부리그인 스타스 리그에 합류하게 됩니다.
알 라이얀은 구단 홈페이지에 새 시즌을 앞두고 고명진과 계약을 마쳤다며 곧 입단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3년 열다섯 살의 나이로 서울에 입단한 고명진은 K리그에서 12시즌 동안 227경기에 나서 14득점에 15도움을 올렸습니다.
알 라이얀은 지난 시즌 카타르 2부리그에서 우승해 올 시즌부터 1부리그인 스타스 리그에 합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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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명진, 카타르 프로축구 알 라이얀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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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15 15:54:32
프로축구 서울에서 활약했던 미드필더 고명진이 카타르의 알 라이얀에 입단했습니다.
알 라이얀은 구단 홈페이지에 새 시즌을 앞두고 고명진과 계약을 마쳤다며 곧 입단 기자회견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3년 열다섯 살의 나이로 서울에 입단한 고명진은 K리그에서 12시즌 동안 227경기에 나서 14득점에 15도움을 올렸습니다.
알 라이얀은 지난 시즌 카타르 2부리그에서 우승해 올 시즌부터 1부리그인 스타스 리그에 합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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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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