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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조수향, KBS 단막 ‘귀신은 뭐하나’ 주연
입력 2015.07.15 (16:29) 연합뉴스
상반기 나란히 드라마에서 두각을 나타낸 배우 이준과 조수향이 KBS 2TV 단막극 '귀신은 뭐하나'의 주연을 맡았다.
오는 31일 밤 10시50분 방송되는 '귀신은 뭐하나'는 KBS 2TV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2의 첫작품이다. 첫사랑 여인이 8년 만에 귀신이 되어 나타나 자신의 남자친구를 찾아달라는 어처구니 없는 요구를 하면서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을 그린다.
KBS는 "여름을 맞아 심령 로맨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준은 SBS '풍문으로 들었소', 조수향은 KBS2 '후아유-학교2015'를 통해 올 상반기 연기력을 과시하며 주목받았다.
'귀신은 뭐하나'에는 이들 외에 오상진이 극중 반전의 계기가 되는 역할을 맡아 출연한다.
오는 31일 밤 10시50분 방송되는 '귀신은 뭐하나'는 KBS 2TV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2의 첫작품이다. 첫사랑 여인이 8년 만에 귀신이 되어 나타나 자신의 남자친구를 찾아달라는 어처구니 없는 요구를 하면서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을 그린다.
KBS는 "여름을 맞아 심령 로맨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준은 SBS '풍문으로 들었소', 조수향은 KBS2 '후아유-학교2015'를 통해 올 상반기 연기력을 과시하며 주목받았다.
'귀신은 뭐하나'에는 이들 외에 오상진이 극중 반전의 계기가 되는 역할을 맡아 출연한다.
- 이준·조수향, KBS 단막 ‘귀신은 뭐하나’ 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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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15 16:29:01

상반기 나란히 드라마에서 두각을 나타낸 배우 이준과 조수향이 KBS 2TV 단막극 '귀신은 뭐하나'의 주연을 맡았다.
오는 31일 밤 10시50분 방송되는 '귀신은 뭐하나'는 KBS 2TV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2의 첫작품이다. 첫사랑 여인이 8년 만에 귀신이 되어 나타나 자신의 남자친구를 찾아달라는 어처구니 없는 요구를 하면서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을 그린다.
KBS는 "여름을 맞아 심령 로맨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준은 SBS '풍문으로 들었소', 조수향은 KBS2 '후아유-학교2015'를 통해 올 상반기 연기력을 과시하며 주목받았다.
'귀신은 뭐하나'에는 이들 외에 오상진이 극중 반전의 계기가 되는 역할을 맡아 출연한다.
오는 31일 밤 10시50분 방송되는 '귀신은 뭐하나'는 KBS 2TV '드라마스페셜 2015' 시즌2의 첫작품이다. 첫사랑 여인이 8년 만에 귀신이 되어 나타나 자신의 남자친구를 찾아달라는 어처구니 없는 요구를 하면서 벌어지는 한바탕 소동을 그린다.
KBS는 "여름을 맞아 심령 로맨스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준은 SBS '풍문으로 들었소', 조수향은 KBS2 '후아유-학교2015'를 통해 올 상반기 연기력을 과시하며 주목받았다.
'귀신은 뭐하나'에는 이들 외에 오상진이 극중 반전의 계기가 되는 역할을 맡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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