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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대학생 인턴 연간 1,000명 채용
입력 2015.07.15 (17:22) 수정 2015.07.15 (20:27) 사회
경기도는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간 1000명의 대학생을 인턴으로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시범사업으로 27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26개 산하 공공기관에 모두 250명의 대학생 인턴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대학생 인턴에게는 생활임금인 시급 6천810원 수준의 급여와 4대 보험이 지급됩니다.
경기도 거주 여부와 상관없이 대학 재학생이나 휴학생은 물론 졸업자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도는 시범사업으로 27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26개 산하 공공기관에 모두 250명의 대학생 인턴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대학생 인턴에게는 생활임금인 시급 6천810원 수준의 급여와 4대 보험이 지급됩니다.
경기도 거주 여부와 상관없이 대학 재학생이나 휴학생은 물론 졸업자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 경기도, 대학생 인턴 연간 1,000명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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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15 17:22:41
- 수정2015-07-15 20:27:31
경기도는 청년실업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연간 1000명의 대학생을 인턴으로 채용한다고 밝혔습니다.
도는 시범사업으로 27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26개 산하 공공기관에 모두 250명의 대학생 인턴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대학생 인턴에게는 생활임금인 시급 6천810원 수준의 급여와 4대 보험이 지급됩니다.
경기도 거주 여부와 상관없이 대학 재학생이나 휴학생은 물론 졸업자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도는 시범사업으로 27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26개 산하 공공기관에 모두 250명의 대학생 인턴을 채용할 예정입니다.
대학생 인턴에게는 생활임금인 시급 6천810원 수준의 급여와 4대 보험이 지급됩니다.
경기도 거주 여부와 상관없이 대학 재학생이나 휴학생은 물론 졸업자도 지원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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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lam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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