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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축구 박은선, 이천대교 입단…최고 대우
입력 2015.07.15 (17:53) 축구
국내 복귀를 추진하던 여자축구 국가대표 박은선이 WK리그 이천대교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대교 구단은 러시아 로시얀카와의 계약을 해지한 박은선에게 사상 최고 대우를 약속해 입단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은선은 지난해 8월 로시얀카와 1년 6개월 계약을 맺었지만 발목 부상과 현지 적응의 어려움 때문에 국내 무대로 조기 복귀했습니다.
대교 구단은 러시아 로시얀카와의 계약을 해지한 박은선에게 사상 최고 대우를 약속해 입단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은선은 지난해 8월 로시얀카와 1년 6개월 계약을 맺었지만 발목 부상과 현지 적응의 어려움 때문에 국내 무대로 조기 복귀했습니다.
- 여자축구 박은선, 이천대교 입단…최고 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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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15 17:53:57
국내 복귀를 추진하던 여자축구 국가대표 박은선이 WK리그 이천대교 유니폼을 입게 됐습니다.
대교 구단은 러시아 로시얀카와의 계약을 해지한 박은선에게 사상 최고 대우를 약속해 입단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은선은 지난해 8월 로시얀카와 1년 6개월 계약을 맺었지만 발목 부상과 현지 적응의 어려움 때문에 국내 무대로 조기 복귀했습니다.
대교 구단은 러시아 로시얀카와의 계약을 해지한 박은선에게 사상 최고 대우를 약속해 입단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박은선은 지난해 8월 로시얀카와 1년 6개월 계약을 맺었지만 발목 부상과 현지 적응의 어려움 때문에 국내 무대로 조기 복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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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우 기자 bergkam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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