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중국 여행사 대표 등 200여 명 초청
입력 2015.07.15 (19:34)
수정 2015.07.15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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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사태로 침체된 국내 관광을 되살리기 위해 아시아나 항공이 중국 여행사 대표 등을 초청했습니다.
중국 여행사 사장단과 언론사 대표 등 200여 명의 방한단은 오늘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중국 방한단은 오는 18일까지 서울에 머무르며 시내 관광 명소 곳곳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중국 여행사 사장단과 언론사 대표 등 200여 명의 방한단은 오늘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중국 방한단은 오는 18일까지 서울에 머무르며 시내 관광 명소 곳곳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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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 중국 여행사 대표 등 200여 명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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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15 19:34:38
- 수정2015-07-15 19:42:51
메르스 사태로 침체된 국내 관광을 되살리기 위해 아시아나 항공이 중국 여행사 대표 등을 초청했습니다.
중국 여행사 사장단과 언론사 대표 등 200여 명의 방한단은 오늘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중국 방한단은 오는 18일까지 서울에 머무르며 시내 관광 명소 곳곳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중국 여행사 사장단과 언론사 대표 등 200여 명의 방한단은 오늘 오후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습니다.
중국 방한단은 오는 18일까지 서울에 머무르며 시내 관광 명소 곳곳을 둘러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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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 기자 w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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