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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병원 밀집 건물 화재…3명 연기 흡입
입력 2015.07.15 (21:02) 수정 2015.07.15 (22:20) 사회
오늘 밤 8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의 한 병원 밀집 건물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1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2층 건물의 5층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불로 1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2층 건물의 5층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 광주 병원 밀집 건물 화재…3명 연기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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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15 21:02:36
- 수정2015-07-15 22:20:15
오늘 밤 8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의 한 병원 밀집 건물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1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2층 건물의 5층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 불로 12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12층 건물의 5층 에어컨 실외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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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기자 js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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