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환자 11일째 ‘0’…퇴원 1명 늘어
입력 2015.07.16 (09:35)
수정 2015.07.1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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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신규 환자가 11일째 나오지 않은 가운데 퇴원자는 한 명 늘었습니다.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지난 4일 메르스 환자를 돌보다 확진판정을 받은 삼성서울병원 20대 전공의가 완치돼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퇴원자는 모두 133명이 됐습니다.
전체 확진자 수는 186명으로 유지됐고, 사망자 수도 36명으로 변동이 없습니다.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지난 4일 메르스 환자를 돌보다 확진판정을 받은 삼성서울병원 20대 전공의가 완치돼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퇴원자는 모두 133명이 됐습니다.
전체 확진자 수는 186명으로 유지됐고, 사망자 수도 36명으로 변동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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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환자 11일째 ‘0’…퇴원 1명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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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16 09:35:52
- 수정2015-07-16 10:07:59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신규 환자가 11일째 나오지 않은 가운데 퇴원자는 한 명 늘었습니다.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지난 4일 메르스 환자를 돌보다 확진판정을 받은 삼성서울병원 20대 전공의가 완치돼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퇴원자는 모두 133명이 됐습니다.
전체 확진자 수는 186명으로 유지됐고, 사망자 수도 36명으로 변동이 없습니다.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지난 4일 메르스 환자를 돌보다 확진판정을 받은 삼성서울병원 20대 전공의가 완치돼 퇴원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퇴원자는 모두 133명이 됐습니다.
전체 확진자 수는 186명으로 유지됐고, 사망자 수도 36명으로 변동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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