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문 사이에 낀 강아지…“어떡하나”

입력 2015.07.17 (08:21) 수정 2015.07.17 (09:0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애견용 안전문 뒤에서 서성이던 강아지가 슬그머니 탈출을 시도하는데요.

하지만 좁은 문 사이에 몸이 딱~끼면서 들어가지도 나오지도 못하는 신세가 됩니다.

아등바등 안간힘을 써보지만 더 난감한 상황에 부딪히는데요.

몸은 빠져나오지도 못했는데 안전문만 벽에서 떨어지고 믿었던 친구는 자길 내버려 두고 먼저 탈출합니다.

몸 고생, 마음고생은 혼자 다하고 결국, 남 좋은 일만 하게 된 강아지!

그 모습이 정말 딱하고 안타깝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핫 클릭] 문 사이에 낀 강아지…“어떡하나”
    • 입력 2015-07-17 08:23:31
    • 수정2015-07-17 09:00:42
    아침뉴스타임
애견용 안전문 뒤에서 서성이던 강아지가 슬그머니 탈출을 시도하는데요.

하지만 좁은 문 사이에 몸이 딱~끼면서 들어가지도 나오지도 못하는 신세가 됩니다.

아등바등 안간힘을 써보지만 더 난감한 상황에 부딪히는데요.

몸은 빠져나오지도 못했는데 안전문만 벽에서 떨어지고 믿었던 친구는 자길 내버려 두고 먼저 탈출합니다.

몸 고생, 마음고생은 혼자 다하고 결국, 남 좋은 일만 하게 된 강아지!

그 모습이 정말 딱하고 안타깝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