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솔로몬 제도서 규모 7.5 강진

입력 2015.07.18 (13:4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남태평양 솔로몬 제도 라타섬 인근에서 현지시간 18일 오전 2시 반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이 밝혔습니다.

지진은 라타섬에서 북서쪽으로 83km 떨어진 지점에서 일어났으며 진원의 깊이는 12km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쓰나미 발생이나 인명 피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남태평양 솔로몬 제도서 규모 7.5 강진
    • 입력 2015-07-18 13:45:19
    국제
남태평양 솔로몬 제도 라타섬 인근에서 현지시간 18일 오전 2시 반 규모 7.5의 강진이 발생했다고 미국 지질조사국이 밝혔습니다. 지진은 라타섬에서 북서쪽으로 83km 떨어진 지점에서 일어났으며 진원의 깊이는 12km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쓰나미 발생이나 인명 피해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