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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학자·연구자 만여 명 안보법안 폐기 요구
입력 2015.07.21 (00:39) 국제
일본의 학자와 연구자 등 만 여명으로 구성된 '안전보장관련법안에 반대하는 학자의 모임'은 오늘 성명을 발표해 아베 신조 정권의 안보 법안 폐기를 요구했습니다.

학자 모임은 성명을 통해 "위헌적인 법안이 중의원에서 강행 의결된 것은 입헌주의와 민주주의의 파괴이며 여론을 무시한 독재정치를 보여줬다"고 비판했습니다.

성명 발표에 앞장 선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마스카와 도시히데 교토대 명예교수도 "안보 법안은 총리의 판단으로 전쟁할 수 있는 법안"이라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이들 모임에는 오늘까지 일본의 학자와 연구자 만 천여 명이 동참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일 학자·연구자 만여 명 안보법안 폐기 요구
    • 입력 2015-07-21 00:39:57
    국제
일본의 학자와 연구자 등 만 여명으로 구성된 '안전보장관련법안에 반대하는 학자의 모임'은 오늘 성명을 발표해 아베 신조 정권의 안보 법안 폐기를 요구했습니다.

학자 모임은 성명을 통해 "위헌적인 법안이 중의원에서 강행 의결된 것은 입헌주의와 민주주의의 파괴이며 여론을 무시한 독재정치를 보여줬다"고 비판했습니다.

성명 발표에 앞장 선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마스카와 도시히데 교토대 명예교수도 "안보 법안은 총리의 판단으로 전쟁할 수 있는 법안"이라며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이들 모임에는 오늘까지 일본의 학자와 연구자 만 천여 명이 동참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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