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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지지율 하락해도 안보법제 그만두지 않을 것”
입력 2015.07.21 (00:39) 국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지지율이 하락하더라도 집단자위권을 행사를 위한 안보 법안을 강행 처리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아베 총리는 오늘 후지TV에 생방송으로 출연해, 최근 여당의 안보 법안 밀어붙이기로 지지율이 하락한 것과 관련해 "지지율이 낮아서 그만둔다는 것은 본말전도"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지율을 위해서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지지를 받으면서 해야 할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우리 선배들도 그러했다"고 발언하기도 했습니다.

아베 총리의 오늘 발언은 안보 법제를 정비해 집단자위권을 행사하려는 구상이 당장은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지만, 역사적으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것이라는 확신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진행될 참의원 심의 과정에서 아베 총리가 법안이 지지를 얻도록 노력하되 결국에는 처리를 강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아베 “지지율 하락해도 안보법제 그만두지 않을 것”
    • 입력 2015-07-21 00:39:57
    국제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지지율이 하락하더라도 집단자위권을 행사를 위한 안보 법안을 강행 처리하겠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아베 총리는 오늘 후지TV에 생방송으로 출연해, 최근 여당의 안보 법안 밀어붙이기로 지지율이 하락한 것과 관련해 "지지율이 낮아서 그만둔다는 것은 본말전도"라고 밝혔습니다.

또, "지지율을 위해서 정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지지를 받으면서 해야 할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우리 선배들도 그러했다"고 발언하기도 했습니다.

아베 총리의 오늘 발언은 안보 법제를 정비해 집단자위권을 행사하려는 구상이 당장은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지만, 역사적으로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을 것이라는 확신을 내비친 것으로 풀이됩니다.

이에 따라 앞으로 진행될 참의원 심의 과정에서 아베 총리가 법안이 지지를 얻도록 노력하되 결국에는 처리를 강행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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