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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창] 새끼 살리려는 애타는 어미 돌고래
입력 2015.07.21 (06:45) 수정 2015.07.21 (08:54)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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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어의 접근을 막기 위해 설치한 갈고리 장치 '드럼 라인'에 걸려 위험에 처한 새끼 돌고래!

움직이지 못하는 새끼를 살리기 위해 어미 돌고래는 그 주변을 애타게 맴도는데요.

새끼가 조금이라도 편히 숨을 쉴 수 있도록 계속 물 밖으로 밀어 올리기까지 합니다.

안타까운 돌고래 모녀 영상은 지난해 7월 호주 골드코스트 해변에서 포착했는데요.

무분별하게 설치한 해상 안전장치에 무고한 해양생물이 고통받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한 국제 해양보호단체가 최근 인터넷에 공개한 겁니다.

당시 3개월밖에 안 된 새끼 돌고래는 어미의 헌신과 긴급 출동한 해양 구조대를 통해 목숨을 건졌지만, 갈고리에 찔린 부상으로 한쪽 시력을 잃었는데요.

현재는 어미가 있는 야생으로 돌아갈 수 있을 만큼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수족관 측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 [세상의 창] 새끼 살리려는 애타는 어미 돌고래
    • 입력 2015-07-21 06:46:30
    • 수정2015-07-21 08:54:14
    뉴스광장 1부
상어의 접근을 막기 위해 설치한 갈고리 장치 '드럼 라인'에 걸려 위험에 처한 새끼 돌고래!

움직이지 못하는 새끼를 살리기 위해 어미 돌고래는 그 주변을 애타게 맴도는데요.

새끼가 조금이라도 편히 숨을 쉴 수 있도록 계속 물 밖으로 밀어 올리기까지 합니다.

안타까운 돌고래 모녀 영상은 지난해 7월 호주 골드코스트 해변에서 포착했는데요.

무분별하게 설치한 해상 안전장치에 무고한 해양생물이 고통받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 한 국제 해양보호단체가 최근 인터넷에 공개한 겁니다.

당시 3개월밖에 안 된 새끼 돌고래는 어미의 헌신과 긴급 출동한 해양 구조대를 통해 목숨을 건졌지만, 갈고리에 찔린 부상으로 한쪽 시력을 잃었는데요.

현재는 어미가 있는 야생으로 돌아갈 수 있을 만큼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수족관 측의 보살핌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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