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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자금 블랙홀’ MMF…올해 38조원 몰려
입력 2015.07.21 (08:21) 경제
'기준금리 연 1%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수시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 즉 MMF에 돈이 몰리고 있습니다.
금융투자업계는 올해 들어 지난 16일까지 MMF로 38조2천여억 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고 밝혔습니다.
MMF 설정액은 지난해 말 82조3천여억 원에서 120조6천여억 원으로 46% 늘어났습니다.
현재 잔액은 2009년 5월 25일 121조3천여억 원을 기록한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금융투자업계는 올해 들어 지난 16일까지 MMF로 38조2천여억 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고 밝혔습니다.
MMF 설정액은 지난해 말 82조3천여억 원에서 120조6천여억 원으로 46% 늘어났습니다.
현재 잔액은 2009년 5월 25일 121조3천여억 원을 기록한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 ‘시중자금 블랙홀’ MMF…올해 38조원 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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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21 08:21:21
'기준금리 연 1% 시대'가 본격화하면서 수시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 즉 MMF에 돈이 몰리고 있습니다.
금융투자업계는 올해 들어 지난 16일까지 MMF로 38조2천여억 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고 밝혔습니다.
MMF 설정액은 지난해 말 82조3천여억 원에서 120조6천여억 원으로 46% 늘어났습니다.
현재 잔액은 2009년 5월 25일 121조3천여억 원을 기록한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금융투자업계는 올해 들어 지난 16일까지 MMF로 38조2천여억 원의 자금이 순유입됐다고 밝혔습니다.
MMF 설정액은 지난해 말 82조3천여억 원에서 120조6천여억 원으로 46% 늘어났습니다.
현재 잔액은 2009년 5월 25일 121조3천여억 원을 기록한 이후 최고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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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기자 jongho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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