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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크기 표시 ‘제각각’
입력 2015.07.21 (07:42) 수정 2015.07.21 (08:51) 뉴스광장(경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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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온라인 쇼핑몰에서 팔리는 옷의 크기 표시가 제각각이어서 소비자들에게 혼선을 주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생활경제 소식, 최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온라인 쇼핑 사이트에서 팔리는 여성 옷의 사이즈 표기방식이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단체인 컨슈머리서치가, 온라인 쇼핑 사이트에 소개된 다섯개 의류업체, 마흔개 브랜드를 조사한 결과입니다.

제일모직 구호와 신원 베스띠벨리, SI, 비키는, KS규격이 아닌 44, 55와 같은 관행적 표기를 계속 썼습니다.

또 코오롱FnC 커스텀멜로우와 럭키슈에뜨, LF 질스튜어트는 독자적인 표기방법을 사용했습니다.

같은 브랜드의 같은 사이즈인데도 실제 옷 크기는 제각각이어서, 제품별로 가슴 둘레가 크게는 22cm까지 차이가 나기도 했습니다.

컨슈머리서치는 옷 치수와 관련한 반품 민원이 늘고 있다며 KS규격 사용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두 달 동안 상조업체 네 곳이 문을 닫아 소비자 피해보상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스무 곳은 대표자나 상호 등 등록사항이 바뀌었고, 각종 등록사항이 자주 바뀌는 상조업체에서는 소비자 피해 우려가 크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피해보상 계약이 바뀌거나 제3의 업체에 회원들을 넘긴다고 알려오는 경우 변경 내용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KBS 뉴스 최정근입니다.
  • 옷 크기 표시 ‘제각각’
    • 입력 2015-07-21 08:39:54
    • 수정2015-07-21 08:51:28
    뉴스광장(경인)
<앵커 멘트>

온라인 쇼핑몰에서 팔리는 옷의 크기 표시가 제각각이어서 소비자들에게 혼선을 주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생활경제 소식, 최정근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온라인 쇼핑 사이트에서 팔리는 여성 옷의 사이즈 표기방식이 제각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단체인 컨슈머리서치가, 온라인 쇼핑 사이트에 소개된 다섯개 의류업체, 마흔개 브랜드를 조사한 결과입니다.

제일모직 구호와 신원 베스띠벨리, SI, 비키는, KS규격이 아닌 44, 55와 같은 관행적 표기를 계속 썼습니다.

또 코오롱FnC 커스텀멜로우와 럭키슈에뜨, LF 질스튜어트는 독자적인 표기방법을 사용했습니다.

같은 브랜드의 같은 사이즈인데도 실제 옷 크기는 제각각이어서, 제품별로 가슴 둘레가 크게는 22cm까지 차이가 나기도 했습니다.

컨슈머리서치는 옷 치수와 관련한 반품 민원이 늘고 있다며 KS규격 사용 등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두 달 동안 상조업체 네 곳이 문을 닫아 소비자 피해보상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스무 곳은 대표자나 상호 등 등록사항이 바뀌었고, 각종 등록사항이 자주 바뀌는 상조업체에서는 소비자 피해 우려가 크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피해보상 계약이 바뀌거나 제3의 업체에 회원들을 넘긴다고 알려오는 경우 변경 내용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KBS 뉴스 최정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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