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산성 출토 유물 첫 공개…검단선사박물관 특별전시

입력 2015.07.2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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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시대 지어진 걸로 추정되는 '계양산성'의 출토 유물을 처음 공개하는 특별기획전이 열립니다.

인천 검단선사박물관은 오는 24일부터 석달여 동안 토기와 기와 등 계양산성에서 발굴된 유물 50여 점을 전시합니다.

계양산성은 계양산 정상 부근에 자리잡은 둘레 천백여 미터의 돌로 쌓은 산성으로, 삼국시대 신라가 지었다는 견해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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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양산성 출토 유물 첫 공개…검단선사박물관 특별전시
    • 입력 2015-07-21 10:09:23
    사회
삼국시대 지어진 걸로 추정되는 '계양산성'의 출토 유물을 처음 공개하는 특별기획전이 열립니다. 인천 검단선사박물관은 오는 24일부터 석달여 동안 토기와 기와 등 계양산성에서 발굴된 유물 50여 점을 전시합니다. 계양산성은 계양산 정상 부근에 자리잡은 둘레 천백여 미터의 돌로 쌓은 산성으로, 삼국시대 신라가 지었다는 견해가 정설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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