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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소프트웨어 교육 대폭 강화…필수교과 지정·교사연수 강화
입력 2015.07.21 (10:48) 수정 2015.07.21 (10:53) 사회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소프트웨어 교육이 대폭 강화됩니다.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를 위한 인재양성 추진계획'을 보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2018년부터 중학교 선택과목인 '정보'는 필수과목으로 바뀌고, 고등학교에서도 '정보'가 심화선택에서 일반선택 과목으로 전환돼 선택의 기회가 확대됩니다.

정부는 또 2018년까지 초등교사의 30%인 6만 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중학교 정보 과목 교사와 정보·컴퓨터 자격증 보유 교사 천8백여 명을 대상으로 심화 연수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대학에서도 인문계 학생 등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기초교육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민관합동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위원회'를 운영해 이같은 정책들의 이행 상황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지난해를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원년으로 선언한 정부는 정보통신 강국의 위상을 유지하고 '미래형 창의인재'를 양성하려면 소프트웨어 교육 확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 정부, 소프트웨어 교육 대폭 강화…필수교과 지정·교사연수 강화
    • 입력 2015-07-21 10:48:26
    • 수정2015-07-21 10:53:21
    사회
초등학교부터 대학교까지 소프트웨어 교육이 대폭 강화됩니다.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오늘 국무회의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를 위한 인재양성 추진계획'을 보고했습니다.

이에 따라 2018년부터 중학교 선택과목인 '정보'는 필수과목으로 바뀌고, 고등학교에서도 '정보'가 심화선택에서 일반선택 과목으로 전환돼 선택의 기회가 확대됩니다.

정부는 또 2018년까지 초등교사의 30%인 6만 명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중학교 정보 과목 교사와 정보·컴퓨터 자격증 보유 교사 천8백여 명을 대상으로 심화 연수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대학에서도 인문계 학생 등을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기초교육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정부는 올해 하반기부터 민관합동으로 '소프트웨어 교육위원회'를 운영해 이같은 정책들의 이행 상황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지난해를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원년으로 선언한 정부는 정보통신 강국의 위상을 유지하고 '미래형 창의인재'를 양성하려면 소프트웨어 교육 확대가 필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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