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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 위기단계 ‘주의’→‘관심’으로 하향 조정
입력 2015.07.21 (12:00) 경제
농림축산식품부는 충북 진천에서 발생한 구제역 처리가 완료됨에 따라 위기단계를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이와 함께 구제역 발생시 지역단위의 권역별로 방역 관리를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또 자치단체에 방역 전담 부서를 신설하거나 확대하고 역학 조사 역량을 키워 전문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농가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방역 조처 위반시 과태료를 500만 원 이하에서 천만 원 이하로 높이고 방역 우수 농가에게는 정책자금 자금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문제가 돼 온 구제역 백신과 관련해서는 국내 사용 백신의 효과를 상시 점검하고 해외 백신도 사전 검증해 식속히 공급하는 체계를 갖출 방침입니다.

또 백신 검증 기준 대상을 기존 '실험 동물'에서 '실제 가축'을 포함하도록 개정하고 다양한 백신이 국내에 들어올 수 있도록 유통 구조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 구제역 위기단계 ‘주의’→‘관심’으로 하향 조정
    • 입력 2015-07-21 12:00:20
    경제
농림축산식품부는 충북 진천에서 발생한 구제역 처리가 완료됨에 따라 위기단계를 '주의'에서 '관심'으로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이와 함께 구제역 발생시 지역단위의 권역별로 방역 관리를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또 자치단체에 방역 전담 부서를 신설하거나 확대하고 역학 조사 역량을 키워 전문성을 높이기로 했습니다.

농가의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방역 조처 위반시 과태료를 500만 원 이하에서 천만 원 이하로 높이고 방역 우수 농가에게는 정책자금 자금 우선 지원 등의 혜택을 주기로 했습니다.

문제가 돼 온 구제역 백신과 관련해서는 국내 사용 백신의 효과를 상시 점검하고 해외 백신도 사전 검증해 식속히 공급하는 체계를 갖출 방침입니다.

또 백신 검증 기준 대상을 기존 '실험 동물'에서 '실제 가축'을 포함하도록 개정하고 다양한 백신이 국내에 들어올 수 있도록 유통 구조도 개선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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