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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륜 조장’ 논란 웹사이트 해킹 당해…회원정보 유출
입력 2015.07.21 (12:27) 수정 2015.07.21 (12:59)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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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불륜을 조장한다는 논란을 빚어온 성인 이성교제 웹사이트 애슐리 매디슨 운영사가 해킹을 당했습니다.

일부 회원 정보가 해커들의 손에 넘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워싱턴, 김성진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임팩트 팀'을 자처한 해커 집단은 애슐리 매디슨의 운영사인 '애비드 라이프 미디어'를 해킹했습니다.

에이피 통신은 회원 이름과 주소, 금융기록에 성적 취향, 교류 정보, 심지어 나체사진까지 해커 손에 넘어갔다고 전했습니다.

회사측은 해킹 사실은 인정했지만 구체적 어떤 정보가 얼만큼 유출됐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해커집단은 애슐리 매디슨이 고객이 비용을 내고 정보를 삭제해도 정보가 완전히 삭제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애슐리 매디슨의 자매 사이트인 '이스테블리시트 멘'을 폐쇄하지 않으면 손에 넣은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했습니다.

불륜을 조장한다는 논란을 빚어온 애슐리 메디슨은 전세계 50개 나라에 개설돼 있고 회원은 3천7백만명에 이릅니다.

애슐리 매디슨은 지난해 한국에 진출했다 방송통신위원회 제재로 폐쇄됐지만 간통죄 폐지 후 다시 사이트를 열어 19만명의 회원을 확보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김성진입니다.
  • ‘불륜 조장’ 논란 웹사이트 해킹 당해…회원정보 유출
    • 입력 2015-07-21 12:28:59
    • 수정2015-07-21 12:59:19
    뉴스 12
<앵커 멘트>

불륜을 조장한다는 논란을 빚어온 성인 이성교제 웹사이트 애슐리 매디슨 운영사가 해킹을 당했습니다.

일부 회원 정보가 해커들의 손에 넘어간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워싱턴, 김성진 특파원입니다.

<리포트>

'임팩트 팀'을 자처한 해커 집단은 애슐리 매디슨의 운영사인 '애비드 라이프 미디어'를 해킹했습니다.

에이피 통신은 회원 이름과 주소, 금융기록에 성적 취향, 교류 정보, 심지어 나체사진까지 해커 손에 넘어갔다고 전했습니다.

회사측은 해킹 사실은 인정했지만 구체적 어떤 정보가 얼만큼 유출됐는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해커집단은 애슐리 매디슨이 고객이 비용을 내고 정보를 삭제해도 정보가 완전히 삭제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애슐리 매디슨의 자매 사이트인 '이스테블리시트 멘'을 폐쇄하지 않으면 손에 넣은 정보를 공개하겠다고 협박했습니다.

불륜을 조장한다는 논란을 빚어온 애슐리 메디슨은 전세계 50개 나라에 개설돼 있고 회원은 3천7백만명에 이릅니다.

애슐리 매디슨은 지난해 한국에 진출했다 방송통신위원회 제재로 폐쇄됐지만 간통죄 폐지 후 다시 사이트를 열어 19만명의 회원을 확보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워싱턴에서 KBS 뉴스 김성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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