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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의회 자체편성 ‘메르스 추경’ 100억 사용처 확정
입력 2015.07.21 (17:58) 사회
경기도의회는 오늘 메르스 추경예산안 가운데 의회 자체편성분인 100억 원의 사용처를 확정했습니다.
내역별로 보면 메르스피해 전통시장 마케팅 지원에 30억 원, 음압병실 등 감염병 처리시설 설치 20억 원, 공공근로사업 20억 원, 관광업계 마케팅 강화 10억 원,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 10억 원 등입니다.
나머지 10억 원은 예산결산위원회 심의과정에서 추가로 필요한 부분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내역별로 보면 메르스피해 전통시장 마케팅 지원에 30억 원, 음압병실 등 감염병 처리시설 설치 20억 원, 공공근로사업 20억 원, 관광업계 마케팅 강화 10억 원,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 10억 원 등입니다.
나머지 10억 원은 예산결산위원회 심의과정에서 추가로 필요한 부분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 경기의회 자체편성 ‘메르스 추경’ 100억 사용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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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21 17:58:57
경기도의회는 오늘 메르스 추경예산안 가운데 의회 자체편성분인 100억 원의 사용처를 확정했습니다.
내역별로 보면 메르스피해 전통시장 마케팅 지원에 30억 원, 음압병실 등 감염병 처리시설 설치 20억 원, 공공근로사업 20억 원, 관광업계 마케팅 강화 10억 원,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 10억 원 등입니다.
나머지 10억 원은 예산결산위원회 심의과정에서 추가로 필요한 부분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내역별로 보면 메르스피해 전통시장 마케팅 지원에 30억 원, 음압병실 등 감염병 처리시설 설치 20억 원, 공공근로사업 20억 원, 관광업계 마케팅 강화 10억 원, 가뭄대비 용수개발사업 10억 원 등입니다.
나머지 10억 원은 예산결산위원회 심의과정에서 추가로 필요한 부분에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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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진석 기자 lam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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