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강도 공개 수배…현상금 천만 원
입력 2015.07.21 (19:10)
수정 2015.07.21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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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어제 일어난 새마을금고 강도 사건 용의자에 대해 현상금 천만 원을 걸고 수배 전단을 배포하는 등 공개 수배에 나섰습니다.
30~40대 남성으로 보이는 전단 속 용의자는 키 180㎝ 정도로 검은색 헬멧과 흰색 계통의 긴 팔 티셔츠, 진청색 바지를 입었습니다.
용의자는 어제 낮 12시 20분쯤 서울 잠원동에 있는 새마을금고에서 고객을 인질로 잡고 흉기로 직원을 위협해 현금 2천 4백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30~40대 남성으로 보이는 전단 속 용의자는 키 180㎝ 정도로 검은색 헬멧과 흰색 계통의 긴 팔 티셔츠, 진청색 바지를 입었습니다.
용의자는 어제 낮 12시 20분쯤 서울 잠원동에 있는 새마을금고에서 고객을 인질로 잡고 흉기로 직원을 위협해 현금 2천 4백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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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금고 강도 공개 수배…현상금 천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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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21 19:11:23
- 수정2015-07-21 19:32:38
경찰이 어제 일어난 새마을금고 강도 사건 용의자에 대해 현상금 천만 원을 걸고 수배 전단을 배포하는 등 공개 수배에 나섰습니다.
30~40대 남성으로 보이는 전단 속 용의자는 키 180㎝ 정도로 검은색 헬멧과 흰색 계통의 긴 팔 티셔츠, 진청색 바지를 입었습니다.
용의자는 어제 낮 12시 20분쯤 서울 잠원동에 있는 새마을금고에서 고객을 인질로 잡고 흉기로 직원을 위협해 현금 2천 4백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30~40대 남성으로 보이는 전단 속 용의자는 키 180㎝ 정도로 검은색 헬멧과 흰색 계통의 긴 팔 티셔츠, 진청색 바지를 입었습니다.
용의자는 어제 낮 12시 20분쯤 서울 잠원동에 있는 새마을금고에서 고객을 인질로 잡고 흉기로 직원을 위협해 현금 2천 4백만 원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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