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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진·조난 등산객 구조…여름철 산행 요령은?
입력 2015.07.21 (21:13) 수정 2015.07.21 (22:29)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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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어제 서울 북한산을 오르던 등산객이 탈진해 쓰러진 일이 있었는데요.

요즘처럼 30도를 웃도는 덥고 습한 날에는 이런 사고 가능성이 커서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하무림 기자가 여름철 산행 요령을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119대원들이 등산로에 쓰러져 있는 60대 남성을 구조하고 있습니다.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 등산을 하다가 탈진 증상을 호소하면서 쓰러진 겁니다.

여름 산행은 강한 햇볕과 높은 기온 때문에 체력 소모가 많아 탈진의 위험이 큽니다.

<인터뷰> 안치성(서울 강서구) : "4계절 산행 중에서 여름 산행이 제일 힘들어요. 덥지 땀도 많이 나지. 똑같은 코스를 가도 힘들죠."

탈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30분 간격으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뷰> 최경보(119산악구조대원) : "햇볕이 강하기 때문에 혼자 산행하다가 탈진이 일어나서 쓰러질 경우에는 조난을 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혼자 여름철 산행을 계획하시는 분은 정규 등산로로..."

휴대전화 위치추적이 되지 않는 곳에서 조난 당할 때를 대비해 호루라기와 손전등, 먹거리 등도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산행 중 갑작스런 폭우에 의한 사고도 조심해야 합니다.

옷이 비에 젖으면 저체온증이 나타날 수 있어 여름철 산행에는 방수 재킷과 같은 여벌의 옷을 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등산을 떠나기 전에 날씨를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 탈진·조난 등산객 구조…여름철 산행 요령은?
    • 입력 2015-07-21 21:13:46
    • 수정2015-07-21 22:29:31
    뉴스 9
<앵커 멘트>

어제 서울 북한산을 오르던 등산객이 탈진해 쓰러진 일이 있었는데요.

요즘처럼 30도를 웃도는 덥고 습한 날에는 이런 사고 가능성이 커서 특히 조심해야 합니다.

하무림 기자가 여름철 산행 요령을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119대원들이 등산로에 쓰러져 있는 60대 남성을 구조하고 있습니다.

30도가 넘는 무더위 속에 등산을 하다가 탈진 증상을 호소하면서 쓰러진 겁니다.

여름 산행은 강한 햇볕과 높은 기온 때문에 체력 소모가 많아 탈진의 위험이 큽니다.

<인터뷰> 안치성(서울 강서구) : "4계절 산행 중에서 여름 산행이 제일 힘들어요. 덥지 땀도 많이 나지. 똑같은 코스를 가도 힘들죠."

탈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물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30분 간격으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인터뷰> 최경보(119산악구조대원) : "햇볕이 강하기 때문에 혼자 산행하다가 탈진이 일어나서 쓰러질 경우에는 조난을 당하게 됩니다. 그래서 혼자 여름철 산행을 계획하시는 분은 정규 등산로로..."

휴대전화 위치추적이 되지 않는 곳에서 조난 당할 때를 대비해 호루라기와 손전등, 먹거리 등도 챙겨가는 것이 좋습니다.

산행 중 갑작스런 폭우에 의한 사고도 조심해야 합니다.

옷이 비에 젖으면 저체온증이 나타날 수 있어 여름철 산행에는 방수 재킷과 같은 여벌의 옷을 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등산을 떠나기 전에 날씨를 확인하는 게 중요합니다.

KBS 뉴스 하무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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