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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째 주 휴가” 38%…출발 1일 가장 혼잡
입력 2015.07.22 (06:46) 수정 2015.07.22 (08:1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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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민 10명 가운데 4명 정도는 8월 첫째 주에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사업자가 현금 영수증을 발급해 주지 않을 때 주는 포상금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생활 경제 소식을 박종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국토교통부의 설문조사 결과 다음 달 1일부터 7일 사이에 여름휴가를 가는 사람이 38%였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여름 휴가 기간 동안 교통량이 지난해보다 6% 정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휴가지로 출발하는 차량은 다음 달 1일에, 돌아오는 차는 다음 달 2일에 가장 심한 혼잡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갓길 차로제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수원과 기흥, 매송, 비봉 등 4개 고속도로 영업소에서는 진입하는 차량을 통제하는 방식으로 본선 교통량을 조절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철도와 고속도로, 항공기의 운항 횟수를 평소보다 늘려 휴가객이 대중교통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현금영수증을 발급해 주지 않는 사업자를 신고할 때 주는 포상금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국세청은 신고포상금 최고 한도를 현해 한 건에 최대 백만원에서 50만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동일인이 연간 받을 수 있는 최대 포상금도 5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줄어듭니다.

국세청은 현금영수증 발급 제도가 정착단계에 접어들어 한도를 축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박종훈입니다.
  • “8월 첫째 주 휴가” 38%…출발 1일 가장 혼잡
    • 입력 2015-07-22 06:44:12
    • 수정2015-07-22 08:15:54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국민 10명 가운데 4명 정도는 8월 첫째 주에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사업자가 현금 영수증을 발급해 주지 않을 때 주는 포상금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생활 경제 소식을 박종훈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리포트>

국토교통부의 설문조사 결과 다음 달 1일부터 7일 사이에 여름휴가를 가는 사람이 38%였습니다.

이에 따라 이번 여름 휴가 기간 동안 교통량이 지난해보다 6% 정도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특히 휴가지로 출발하는 차량은 다음 달 1일에, 돌아오는 차는 다음 달 2일에 가장 심한 혼잡을 겪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이달 24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갓길 차로제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수원과 기흥, 매송, 비봉 등 4개 고속도로 영업소에서는 진입하는 차량을 통제하는 방식으로 본선 교통량을 조절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철도와 고속도로, 항공기의 운항 횟수를 평소보다 늘려 휴가객이 대중교통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현금영수증을 발급해 주지 않는 사업자를 신고할 때 주는 포상금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국세청은 신고포상금 최고 한도를 현해 한 건에 최대 백만원에서 50만원으로 축소한다고 밝혔습니다.

동일인이 연간 받을 수 있는 최대 포상금도 50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줄어듭니다.

국세청은 현금영수증 발급 제도가 정착단계에 접어들어 한도를 축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

KBS 뉴스 박종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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