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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4대개혁 강력 추진…노동개혁은 시급”
입력 2015.07.22 (07:06) 수정 2015.07.22 (08:23)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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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은 하반기 국정 운영의 최우선 목표로 4대 구조 개혁을 제시하면서 강력한 추진 의사를 밝혔습니다.

특히 노동 개혁은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재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은 공공, 노동, 금융, 교육 등 4대 구조 개혁의 목표는 잘못된 관행 개선과 경제 체질 강화라고 밝혔습니다.

정부 의지만으로 개혁이 성공할 수 없다며 국민과 정치권의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개혁을 하지 않으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어둡고 특히 미래 세대에게 빚을 남기게 돼서 그들이 감당해야 될 몫이 너무 힘들고 고통의 반복이 지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노동 개혁은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 세대 간 상생을 위한 시대적 과제라며 시급성을 강조했습니다.

내년부터 정년은 연장되는데 임금피크제가 정착되지 못하면 청년 고용 문제가 더 심각해질 거라고 우려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노동시장의 유연·안정성을 높이고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해야만 질 좋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가 가능합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표를 잃을 각오로 노동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한 데 이어 대통령이 거듭 강조하고 나서면서 노동 개혁은 하반기 핵심 국정 과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 대통령은 또 국무위원들에게는 모든 개인적 일정은 내려놓고 국가 경제와 개혁을 위해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개혁과 부패 척결에 정부 역량을 결집하라고 지시했고, 황교안 총리는 비리 유형별 TF 운영 등 총체적 부패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 박 대통령 “4대개혁 강력 추진…노동개혁은 시급”
    • 입력 2015-07-22 07:07:37
    • 수정2015-07-22 08: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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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은 하반기 국정 운영의 최우선 목표로 4대 구조 개혁을 제시하면서 강력한 추진 의사를 밝혔습니다.

특히 노동 개혁은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재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앵커 멘트>

박근혜 대통령은 공공, 노동, 금융, 교육 등 4대 구조 개혁의 목표는 잘못된 관행 개선과 경제 체질 강화라고 밝혔습니다.

정부 의지만으로 개혁이 성공할 수 없다며 국민과 정치권의 동참을 촉구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개혁을 하지 않으면 우리나라의 미래는 어둡고 특히 미래 세대에게 빚을 남기게 돼서 그들이 감당해야 될 몫이 너무 힘들고 고통의 반복이 지속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노동 개혁은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 세대 간 상생을 위한 시대적 과제라며 시급성을 강조했습니다.

내년부터 정년은 연장되는데 임금피크제가 정착되지 못하면 청년 고용 문제가 더 심각해질 거라고 우려했습니다.

<녹취> 박 대통령 : "노동시장의 유연·안정성을 높이고 사회안전망을 촘촘히 해야만 질 좋은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가 가능합니다."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표를 잃을 각오로 노동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한 데 이어 대통령이 거듭 강조하고 나서면서 노동 개혁은 하반기 핵심 국정 과제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박 대통령은 또 국무위원들에게는 모든 개인적 일정은 내려놓고 국가 경제와 개혁을 위해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개혁과 부패 척결에 정부 역량을 결집하라고 지시했고, 황교안 총리는 비리 유형별 TF 운영 등 총체적 부패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이재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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