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생활정보] 장마철 빨래 냄새 없애는 법

입력 2015.07.22 (07:14) 수정 2015.07.2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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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 빨래를 하면 세탁물에 세균이 번식해 눅눅해지고 냄새나기 십상입니다.

빨래는 삶는 것이 가장 좋고요.

간격을 두고 두꺼운 소재와 얇은 소재, 긴 옷과 짧은 옷을 번갈아 가며 걸어둡니다.

또 건조대 옆에 선풍기를 틀어놓거나 그아래 신문지를 둬서 최대한 빠른 시간에 건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오늘의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도 후텁지근하겠습니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 지방 25도 안팎을 보이고 있는데요. 한낮엔 서울과 대구 30도까지 오르겠고

전국 곳곳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장마 전선이 제주도까지 올라왔습니다. 오늘 제주를 시작으로 내일은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는데요.

이번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고요.

장맛비는 토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일단 모레까지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엔 120mm이상 그 밖의 지역엔 30에서 80mm예상됩니다.

날씨와 생활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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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날씨와 생활정보] 장마철 빨래 냄새 없애는 법
    • 입력 2015-07-22 07:16:35
    • 수정2015-07-22 08: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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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 빨래를 하면 세탁물에 세균이 번식해 눅눅해지고 냄새나기 십상입니다.

빨래는 삶는 것이 가장 좋고요.

간격을 두고 두꺼운 소재와 얇은 소재, 긴 옷과 짧은 옷을 번갈아 가며 걸어둡니다.

또 건조대 옆에 선풍기를 틀어놓거나 그아래 신문지를 둬서 최대한 빠른 시간에 건조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럼 오늘의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오늘도 후텁지근하겠습니다.

현재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 지방 25도 안팎을 보이고 있는데요. 한낮엔 서울과 대구 30도까지 오르겠고

전국 곳곳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장마 전선이 제주도까지 올라왔습니다. 오늘 제주를 시작으로 내일은 전국에 장맛비가 내리겠는데요.

이번에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고요.

장맛비는 토요일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일단 모레까지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엔 120mm이상 그 밖의 지역엔 30에서 80mm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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