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폭염 속 차량 갇힌 아기 가까스로 구조

입력 2015.07.22 (07:27) 수정 2015.07.22 (08: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낮에 한 여성이 쇠막대로 자동차 유리창을 마구 내려칩니다.

마침내 유리창이 깨지고 차 안에 갇혀 있던 아기는 무사히 구조됐는데요. 이날 미국 캔자스 주는 섭씨 40도가 넘는 불볕더위로 조금만 늦었으면 큰일날 뻔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폭염 속 차량 갇힌 아기 가까스로 구조
    • 입력 2015-07-22 07:30:27
    • 수정2015-07-22 08:23:44
    뉴스광장
대낮에 한 여성이 쇠막대로 자동차 유리창을 마구 내려칩니다.

마침내 유리창이 깨지고 차 안에 갇혀 있던 아기는 무사히 구조됐는데요. 이날 미국 캔자스 주는 섭씨 40도가 넘는 불볕더위로 조금만 늦었으면 큰일날 뻔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