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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금리에 자산운용업계로 자금 몰려…130조 육박
입력 2015.07.22 (08:14) 경제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올해 국내 자산운용업계로 130조 원에 이르는 자금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7일 기준 자산운용업계에 위탁된 금액이 812조 8천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28조 9천억 원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수탁고가 10조 원 이상인 자산운용회사도 18곳에서 20곳으로 늘었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7일 기준 자산운용업계에 위탁된 금액이 812조 8천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28조 9천억 원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수탁고가 10조 원 이상인 자산운용회사도 18곳에서 20곳으로 늘었습니다.
- 저금리에 자산운용업계로 자금 몰려…130조 육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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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22 08:14:21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올해 국내 자산운용업계로 130조 원에 이르는 자금이 몰린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7일 기준 자산운용업계에 위탁된 금액이 812조 8천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28조 9천억 원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수탁고가 10조 원 이상인 자산운용회사도 18곳에서 20곳으로 늘었습니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17일 기준 자산운용업계에 위탁된 금액이 812조 8천억 원으로 지난해 말보다 128조 9천억 원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수탁고가 10조 원 이상인 자산운용회사도 18곳에서 20곳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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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원 기자 roedie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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