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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기자 꿀! 정보] 래쉬가드 열풍…잘 고르고 입는 방법
입력 2015.07.22 (08:42) 수정 2015.07.22 (08:54) 아침뉴스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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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멘트>

요즘 물놀이 가 보면 긴 소매 수영복인 래쉬가드 입으신 분들 많이 볼 수 있는데요.

노출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고, 자외선 차단 효과도 어느 정도 있어 인기인데요.

이 래쉬가드 잘 고르는 방법, 그리고 잘 관리하고 보관하는 방법까지 지금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뜨거운 여름을 식혀줄 물놀이를 위해 꼭 준비해야 하는 것 수영복인데요.

수영복도 시대별로 유행하는 스타일이 있죠.

과거엔 원피스 형태와 비키니를 주로 입었고, 몸매 보완을 위한 랩스커트 등의 아이템도 유행했는데요.

올여름에는 래쉬가드가 유행입니다.

보통 상의는 긴소매, 하의는 반바지로 이루어져 있어 노출 부담이 적은데요.

햇볕에 피부를 직접 노출하는 것보다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고 물속에서 체온을 유지할 수 있어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입니다.

<인터뷰> 박진숙(서울시 관악구) :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야외 활동할 때 몸에 상처 나는 걸 막을 수 있고요. 특히 아이 엄마들은 몸매를 가릴 때 좋을 것 같아요.”

<인터뷰> 안도희(경기도 시흥시) :“자외선이 차단돼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필요 없이 물에 들어갈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체형별 래쉬가드 선택법 알아볼까요.

어떤 디자인과 색상의 래쉬가드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단점은 가리고 장점은 부각시킬 수 있다는데요.

<인터뷰> 임병리(‘ㅇ’ 스포츠의류 기획실 차장) : “뱃살과 팔뚝 살이 고민이신 분들은 지퍼가 달린 스타일을 권해드립니다. 팔과 허리 부분에 다른 색상으로 배색이 들어가 있는 제품을 추천하는데요. 특히 상의와 하의를 같은 색상 계열로 입으면 더욱 날씬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상체가 마른 체형은 가슴 쪽에 화려한 무늬의 래쉬가드를 입으면 단점은 보안되고 발랄함까지 더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임병리(‘ㅇ’ 스포츠의류 기획실 차장) : “하체가 통통하신 분들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워터레깅스를 입는 것보다 짧은 보드 쇼츠(서핑용 바지)를 입는 게 더 좋습니다.”

특히 여성용 래쉬가드를 고를 땐, 가슴 안쪽의 캡이 내장되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캡이 없다면 스포츠 브라나 비키니를 받쳐 입어야 합니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래쉬가드의 품질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하는데요.

최근 한국소비생활연구원의 조사 결과, 일부 래쉬가드 제품에서 잘 뜯어지는 현상, 그리고 햇볕과 땀, 바닷물에 의한 얼룩과 변색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래쉬가드,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요?

<인터뷰> 김진아(한국소비생활연구원 실장) : “래쉬가드는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이기 때문에 안전성 및 품질을 보증하는 KC마크가 있는 제품을 고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 효과는 어느 정도 있지만, 아주 강한 햇볕에 장시간 노출은 피하고요, 사용 후에는 즉시 깨끗한 물에 단독으로 세탁해야 바닷물의 소금기나 수영장의 약품 등으로 인한 변색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말릴 때는 비틀어 짜지 말고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한 후에 그늘에서 충분히 말려야 변형 없이 오래 입을 수 있습니다.

맨살을 드러내는 수영복 대신 긴 팔 수영복, 래쉬가드를 입고 더욱 자신 있게 물놀이 즐기세요!
  • [똑! 기자 꿀! 정보] 래쉬가드 열풍…잘 고르고 입는 방법
    • 입력 2015-07-22 08:40:50
    • 수정2015-07-22 08:54:11
    아침뉴스타임
<기자 멘트>

요즘 물놀이 가 보면 긴 소매 수영복인 래쉬가드 입으신 분들 많이 볼 수 있는데요.

노출에 대한 부담도 덜 수 있고, 자외선 차단 효과도 어느 정도 있어 인기인데요.

이 래쉬가드 잘 고르는 방법, 그리고 잘 관리하고 보관하는 방법까지 지금 알려드립니다.

<리포트>

뜨거운 여름을 식혀줄 물놀이를 위해 꼭 준비해야 하는 것 수영복인데요.

수영복도 시대별로 유행하는 스타일이 있죠.

과거엔 원피스 형태와 비키니를 주로 입었고, 몸매 보완을 위한 랩스커트 등의 아이템도 유행했는데요.

올여름에는 래쉬가드가 유행입니다.

보통 상의는 긴소매, 하의는 반바지로 이루어져 있어 노출 부담이 적은데요.

햇볕에 피부를 직접 노출하는 것보다 자외선 차단 효과가 있고 물속에서 체온을 유지할 수 있어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입니다.

<인터뷰> 박진숙(서울시 관악구) : “아이들 같은 경우에는 야외 활동할 때 몸에 상처 나는 걸 막을 수 있고요. 특히 아이 엄마들은 몸매를 가릴 때 좋을 것 같아요.”

<인터뷰> 안도희(경기도 시흥시) :“자외선이 차단돼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를 필요 없이 물에 들어갈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체형별 래쉬가드 선택법 알아볼까요.

어떤 디자인과 색상의 래쉬가드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단점은 가리고 장점은 부각시킬 수 있다는데요.

<인터뷰> 임병리(‘ㅇ’ 스포츠의류 기획실 차장) : “뱃살과 팔뚝 살이 고민이신 분들은 지퍼가 달린 스타일을 권해드립니다. 팔과 허리 부분에 다른 색상으로 배색이 들어가 있는 제품을 추천하는데요. 특히 상의와 하의를 같은 색상 계열로 입으면 더욱 날씬하게 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상체가 마른 체형은 가슴 쪽에 화려한 무늬의 래쉬가드를 입으면 단점은 보안되고 발랄함까지 더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임병리(‘ㅇ’ 스포츠의류 기획실 차장) : “하체가 통통하신 분들은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워터레깅스를 입는 것보다 짧은 보드 쇼츠(서핑용 바지)를 입는 게 더 좋습니다.”

특히 여성용 래쉬가드를 고를 땐, 가슴 안쪽의 캡이 내장되었는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캡이 없다면 스포츠 브라나 비키니를 받쳐 입어야 합니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래쉬가드의 품질도 꼼꼼하게 따져봐야 하는데요.

최근 한국소비생활연구원의 조사 결과, 일부 래쉬가드 제품에서 잘 뜯어지는 현상, 그리고 햇볕과 땀, 바닷물에 의한 얼룩과 변색이 나타났다고 합니다.

래쉬가드,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요?

<인터뷰> 김진아(한국소비생활연구원 실장) : “래쉬가드는 피부에 직접 닿는 제품이기 때문에 안전성 및 품질을 보증하는 KC마크가 있는 제품을 고르시는 것이 좋습니다.”

자외선 차단 효과는 어느 정도 있지만, 아주 강한 햇볕에 장시간 노출은 피하고요, 사용 후에는 즉시 깨끗한 물에 단독으로 세탁해야 바닷물의 소금기나 수영장의 약품 등으로 인한 변색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말릴 때는 비틀어 짜지 말고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제거한 후에 그늘에서 충분히 말려야 변형 없이 오래 입을 수 있습니다.

맨살을 드러내는 수영복 대신 긴 팔 수영복, 래쉬가드를 입고 더욱 자신 있게 물놀이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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