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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터카 타고 농촌 빈집 턴 3명 구속
입력 2015.07.22 (08:52) 사회
경남 진주경찰서는 농촌 지역 빈집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4살 강 모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강 씨 등은 지난 16일 오후 1시 40분쯤 경남 진주시 미천면 소재 빈집에 침입해 시계와 목걸이를 포함한 귀금속 천930만 원 어치를 훔치는 등 경남과 대구, 경북 일대에서 모두 6차례에 걸쳐 2천500여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의 추적을 피하려고 렌터카를 이용했고, 범행 때는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했습니다.
강 씨 등은 지난 16일 오후 1시 40분쯤 경남 진주시 미천면 소재 빈집에 침입해 시계와 목걸이를 포함한 귀금속 천930만 원 어치를 훔치는 등 경남과 대구, 경북 일대에서 모두 6차례에 걸쳐 2천500여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의 추적을 피하려고 렌터카를 이용했고, 범행 때는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했습니다.
- 렌터카 타고 농촌 빈집 턴 3명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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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22 08:52:48
경남 진주경찰서는 농촌 지역 빈집에서 금품을 훔친 혐의로 24살 강 모 씨 등 3명을 구속했습니다.
강 씨 등은 지난 16일 오후 1시 40분쯤 경남 진주시 미천면 소재 빈집에 침입해 시계와 목걸이를 포함한 귀금속 천930만 원 어치를 훔치는 등 경남과 대구, 경북 일대에서 모두 6차례에 걸쳐 2천500여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의 추적을 피하려고 렌터카를 이용했고, 범행 때는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했습니다.
강 씨 등은 지난 16일 오후 1시 40분쯤 경남 진주시 미천면 소재 빈집에 침입해 시계와 목걸이를 포함한 귀금속 천930만 원 어치를 훔치는 등 경남과 대구, 경북 일대에서 모두 6차례에 걸쳐 2천500여만 원 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은 경찰의 추적을 피하려고 렌터카를 이용했고, 범행 때는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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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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