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 안한다며 위협 운전 뒤 폭행
입력 2015.07.22 (09:25)
수정 2015.07.22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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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경찰서는 도심 도로의 병목 구간에서 양보 운전을 안 해줬다며, 상대방 차량을 위협하고 운전자를 폭행한 혐의로 30살 배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배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6시쯤, 부산진구의 한 도로에서 먼저 끼어들게 해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23살 이 모 씨의 차를 1킬로미터 가량 뒤쫓으며 위협한 뒤 차를 가로막고 이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배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6시쯤, 부산진구의 한 도로에서 먼저 끼어들게 해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23살 이 모 씨의 차를 1킬로미터 가량 뒤쫓으며 위협한 뒤 차를 가로막고 이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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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보 안한다며 위협 운전 뒤 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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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22 09:25:11
- 수정2015-07-22 17:00:18
부산진경찰서는 도심 도로의 병목 구간에서 양보 운전을 안 해줬다며, 상대방 차량을 위협하고 운전자를 폭행한 혐의로 30살 배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배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6시쯤, 부산진구의 한 도로에서 먼저 끼어들게 해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23살 이 모 씨의 차를 1킬로미터 가량 뒤쫓으며 위협한 뒤 차를 가로막고 이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배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6시쯤, 부산진구의 한 도로에서 먼저 끼어들게 해 주지 않았다는 이유로 23살 이 모 씨의 차를 1킬로미터 가량 뒤쫓으며 위협한 뒤 차를 가로막고 이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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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규 기자 tr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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