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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박 대통령, 진상 규명 의지 밝히고 조치 취해야”
입력 2015.07.22 (09:56) 수정 2015.07.22 (15:37) 정치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국정원의 해킹 프로그램 사용 의혹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한시바삐 강도 높은 진상규명 의지를 밝히고 국민을 안심시킬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문재인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정원 요원이 자료 삭제를 고백하며 자살하는 사건까지 나왔는데도 박 대통령이 긴 침묵을 지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대표는 또, 국정원이 공작과 사찰 정치의 온상으로 전락했고, 국가가 아닌 정권의 안보를 위해 일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이명박, 박근혜 정권에서 정보기관의 구시대적 행위가 반복되고 있다면서 이번 기회에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고 문 대표는 말했습니다.

이종걸 원내대표도 대통령의 침묵과 방관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국민 기본권을 위험에 빠뜨리는 인화물질이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새누리당을 향해서도 국민 전체가 피해자인 사건이 터졌는데도 국민의 안위가 아닌 청와대의 심기만 살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문재인 “박 대통령, 진상 규명 의지 밝히고 조치 취해야”
    • 입력 2015-07-22 09:56:10
    • 수정2015-07-22 15:37:43
    정치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는 국정원의 해킹 프로그램 사용 의혹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한시바삐 강도 높은 진상규명 의지를 밝히고 국민을 안심시킬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문재인 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정원 요원이 자료 삭제를 고백하며 자살하는 사건까지 나왔는데도 박 대통령이 긴 침묵을 지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문 대표는 또, 국정원이 공작과 사찰 정치의 온상으로 전락했고, 국가가 아닌 정권의 안보를 위해 일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특히 이명박, 박근혜 정권에서 정보기관의 구시대적 행위가 반복되고 있다면서 이번 기회에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고 문 대표는 말했습니다.

이종걸 원내대표도 대통령의 침묵과 방관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와 국민 기본권을 위험에 빠뜨리는 인화물질이 된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원내대표는 새누리당을 향해서도 국민 전체가 피해자인 사건이 터졌는데도 국민의 안위가 아닌 청와대의 심기만 살피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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