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 도중 조난 8명, 12시간 만에 구조
입력 2015.07.22 (10:11)
수정 2015.07.2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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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을 마치고 내려오던 학원생 등 8명이 길을 잃고 조난을 당했다 12시간 만에 소방서 119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어제 저녁 8시 반 쯤 경북 영덕군 남정면 동대산에서 산행을 마치고 내려오던 대구의 한 입시학원 관계자와 학생 8명이 조난을 당했습니다.
신고가 접수되자 경찰과 소방 당국은 수색 작업을 펼친 끝에 오늘 아침 9시쯤 경북 포항시 죽장면 하옥 계곡 일대에서 이들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어제 저녁 8시 반 쯤 경북 영덕군 남정면 동대산에서 산행을 마치고 내려오던 대구의 한 입시학원 관계자와 학생 8명이 조난을 당했습니다.
신고가 접수되자 경찰과 소방 당국은 수색 작업을 펼친 끝에 오늘 아침 9시쯤 경북 포항시 죽장면 하옥 계곡 일대에서 이들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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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 도중 조난 8명, 12시간 만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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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22 10:11:02
- 수정2015-07-22 16:58:18
산행을 마치고 내려오던 학원생 등 8명이 길을 잃고 조난을 당했다 12시간 만에 소방서 119 구조대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어제 저녁 8시 반 쯤 경북 영덕군 남정면 동대산에서 산행을 마치고 내려오던 대구의 한 입시학원 관계자와 학생 8명이 조난을 당했습니다.
신고가 접수되자 경찰과 소방 당국은 수색 작업을 펼친 끝에 오늘 아침 9시쯤 경북 포항시 죽장면 하옥 계곡 일대에서 이들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어제 저녁 8시 반 쯤 경북 영덕군 남정면 동대산에서 산행을 마치고 내려오던 대구의 한 입시학원 관계자와 학생 8명이 조난을 당했습니다.
신고가 접수되자 경찰과 소방 당국은 수색 작업을 펼친 끝에 오늘 아침 9시쯤 경북 포항시 죽장면 하옥 계곡 일대에서 이들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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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새배 기자 newboa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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