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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일 방위백서에 강력 반발…“댜오위다오는 중국 땅”
입력 2015.07.22 (10:20) 국제
중국 외교부는 일본이 올해 방위백서에서 중국의 위협 등을 부각한 데 대해 강력한 불만과 반대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기자와의 문답' 형식의 성명에서 일본 방위백서가 다시 한번 사실을 무시하고 중국의 정당한 군사력 발전과 해양 활동을 비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본이 악의적으로 중국의 위협을 부각하고 인위적으로 긴장을 조성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루캉 대변인은 이와 함께 일본과 영유권 다툼이 있는 댜오위다오는 중국 고유 영토로, 댜오위다오 영해 순찰과 법집행 활동은 중국의 주권 행사며 고유 권리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일본은 방위백서에서 중국이 댜오위다오 열도가 있는 동중국해에서 가스전을 개발하고 있어거듭 항의하고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 중, 일 방위백서에 강력 반발…“댜오위다오는 중국 땅”
    • 입력 2015-07-22 10:20:35
    국제
중국 외교부는 일본이 올해 방위백서에서 중국의 위협 등을 부각한 데 대해 강력한 불만과 반대의 뜻을 나타냈습니다.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오늘 '기자와의 문답' 형식의 성명에서 일본 방위백서가 다시 한번 사실을 무시하고 중국의 정당한 군사력 발전과 해양 활동을 비판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일본이 악의적으로 중국의 위협을 부각하고 인위적으로 긴장을 조성했다고 비난했습니다.

루캉 대변인은 이와 함께 일본과 영유권 다툼이 있는 댜오위다오는 중국 고유 영토로, 댜오위다오 영해 순찰과 법집행 활동은 중국의 주권 행사며 고유 권리라고 주장했습니다.

앞서 일본은 방위백서에서 중국이 댜오위다오 열도가 있는 동중국해에서 가스전을 개발하고 있어거듭 항의하고 중단을 요구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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