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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검찰, ‘독살설’ 아라파트 사인 수사 종결 요구
입력 2015.07.22 (13:41) 수정 2015.07.22 (17:26) 국제
프랑스 검찰이 야세르 아라파트 전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의 사망 경위에 대한 수사 종결을 요구했습니다.

프랑스 검찰 관계자는 아라파트 수반이 독살됐다는 증거와 특정 용의자가 없다며 수사를 종결해야 한다는 의견을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원은 검찰의 의견을 토대로 수사 종결 여부를 최종 결정합니다.

앞서 프랑스 검찰은 아라파트의 소지품 샘플에서 발견된 납은 자연환경에서 발견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언급하며 독살 가능성이 없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지난 2004년 아라파트는 복통을 호소해 프랑스 파리 인근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75세의 나이로 숨졌습니다.
  • 프랑스 검찰, ‘독살설’ 아라파트 사인 수사 종결 요구
    • 입력 2015-07-22 13:41:08
    • 수정2015-07-22 17:26:49
    국제
프랑스 검찰이 야세르 아라파트 전 팔레스타인 자치정부 수반의 사망 경위에 대한 수사 종결을 요구했습니다.

프랑스 검찰 관계자는 아라파트 수반이 독살됐다는 증거와 특정 용의자가 없다며 수사를 종결해야 한다는 의견을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법원은 검찰의 의견을 토대로 수사 종결 여부를 최종 결정합니다.

앞서 프랑스 검찰은 아라파트의 소지품 샘플에서 발견된 납은 자연환경에서 발견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언급하며 독살 가능성이 없다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지난 2004년 아라파트는 복통을 호소해 프랑스 파리 인근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75세의 나이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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