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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국정원 직원 차 번호판 바꿔치기 의혹 사실 아니다”
입력 2015.07.22 (13:50) 수정 2015.07.22 (16:39) 사회
숨진 채 발견된 국가정보원 직원 임모 씨의 차량 번호판이 바꿔치기 됐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전혀 가능성이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임 씨의 차량이 찍힌 CCTV 화면에서 번호판이 흰색으로 보이는 것은 빛 반사 각도에 의한 착시 현상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차량 번호조차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CCTV 영상의 화질이 낮기 때문에 흰색처럼 보이는 것일 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불필요한 오해를 없애기 위해 CCTV 영상을 경기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에서 정밀 감정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최고위원은 오늘 오전 열린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차량 번호판은 초록색 바탕의 구형 번호판인데, CCTV 영상에 나오는 차량은 흰색 바탕의 신형 번호판이라며 번호판이 바꿔치기 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 경찰 “국정원 직원 차 번호판 바꿔치기 의혹 사실 아니다”
    • 입력 2015-07-22 13:50:25
    • 수정2015-07-22 16:39:59
    사회
숨진 채 발견된 국가정보원 직원 임모 씨의 차량 번호판이 바꿔치기 됐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전혀 가능성이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경기 용인동부경찰서는 임 씨의 차량이 찍힌 CCTV 화면에서 번호판이 흰색으로 보이는 것은 빛 반사 각도에 의한 착시 현상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차량 번호조차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CCTV 영상의 화질이 낮기 때문에 흰색처럼 보이는 것일 뿐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경찰은 불필요한 오해를 없애기 위해 CCTV 영상을 경기지방경찰청 과학수사계에서 정밀 감정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새정치민주연합 전병헌 최고위원은 오늘 오전 열린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사건 현장에서 발견된 차량 번호판은 초록색 바탕의 구형 번호판인데, CCTV 영상에 나오는 차량은 흰색 바탕의 신형 번호판이라며 번호판이 바꿔치기 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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