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프로야구 생활을 접은 이상훈이 오늘 영구 귀국했습니다.
이상훈은 내일부터 구리 LG훈련장에서 훈련에 들어가 오는 5월 초쯤 복귀전을 가질 예정입니다.
올해 15살로 한국 여자 역도의 희망으로 꼽히는 임정화가 횡성에서 열린 여자 역도 58kg급 인상 2차 시기에서 87kg으로, 3차 시기에서는 90kg으로 각각 한국 신기록을 세운 뒤 합계에서도 200kg을 기록해 한국 신기록을 추가했습니다.
이상훈은 내일부터 구리 LG훈련장에서 훈련에 들어가 오는 5월 초쯤 복귀전을 가질 예정입니다.
올해 15살로 한국 여자 역도의 희망으로 꼽히는 임정화가 횡성에서 열린 여자 역도 58kg급 인상 2차 시기에서 87kg으로, 3차 시기에서는 90kg으로 각각 한국 신기록을 세운 뒤 합계에서도 200kg을 기록해 한국 신기록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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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훈 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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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2-04-16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미국 프로야구 생활을 접은 이상훈이 오늘 영구 귀국했습니다.
이상훈은 내일부터 구리 LG훈련장에서 훈련에 들어가 오는 5월 초쯤 복귀전을 가질 예정입니다.
올해 15살로 한국 여자 역도의 희망으로 꼽히는 임정화가 횡성에서 열린 여자 역도 58kg급 인상 2차 시기에서 87kg으로, 3차 시기에서는 90kg으로 각각 한국 신기록을 세운 뒤 합계에서도 200kg을 기록해 한국 신기록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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