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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성가신 모기, 퇴치 방법은?
입력 2015.07.22 (17:29) 수정 2015.07.22 (18:58) 시사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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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밤 귓가에 울리는 성가신 모기 소리 때문에 단잠을 포기했던 적 있으시죠?

어떻게 하면 모기의 공격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사람이 호흡하며 내뿜는 이산화탄소에 모기가 끌린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는데요.

미국의 한 공대 연구진에 따르면 모기는 이뿐 아니라 시각적으로 흥미로운 대상과 사람의 체온을 추적해서 표적을 노린다고 합니다.

평범한 문양의 옷을 입은 사람보다는 화려한 문양의 옷을 입은 사람에게 모기가 더 끌린다는 얘기인데요.

옷차림만으로도 모기에 물릴 확률을 줄일 수 있다고 하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또 모기를 잡겠다고 방문을 다 닫은 채 모기퇴치제를 뿌렸다가는 도리어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데요.

밀폐된 공간에 모기약을 뿌리면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뿐 아니라 미세입자가 공기 중에 오랫동안 남아 있게 된다고 합니다.

이런 모기퇴치제보다도 올여름 모기의 가장 큰 천적은 다름 아닌 가뭄이었다고 하는데요.

모기의 서식지가 될 웅덩이가 가뭄으로 인해 다 마르는 바람에 올해 모기의 개체 수는 작년에 비해서 36%가량 줄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장마가 시작되면서 다시 모기의 서식 환경이 좋아지고 있다니까 방심하지 마시고 건강히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
  • 여름밤 성가신 모기, 퇴치 방법은?
    • 입력 2015-07-22 17:31:19
    • 수정2015-07-22 18:5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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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밤 귓가에 울리는 성가신 모기 소리 때문에 단잠을 포기했던 적 있으시죠?

어떻게 하면 모기의 공격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사람이 호흡하며 내뿜는 이산화탄소에 모기가 끌린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는데요.

미국의 한 공대 연구진에 따르면 모기는 이뿐 아니라 시각적으로 흥미로운 대상과 사람의 체온을 추적해서 표적을 노린다고 합니다.

평범한 문양의 옷을 입은 사람보다는 화려한 문양의 옷을 입은 사람에게 모기가 더 끌린다는 얘기인데요.

옷차림만으로도 모기에 물릴 확률을 줄일 수 있다고 하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또 모기를 잡겠다고 방문을 다 닫은 채 모기퇴치제를 뿌렸다가는 도리어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데요.

밀폐된 공간에 모기약을 뿌리면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질 뿐 아니라 미세입자가 공기 중에 오랫동안 남아 있게 된다고 합니다.

이런 모기퇴치제보다도 올여름 모기의 가장 큰 천적은 다름 아닌 가뭄이었다고 하는데요.

모기의 서식지가 될 웅덩이가 가뭄으로 인해 다 마르는 바람에 올해 모기의 개체 수는 작년에 비해서 36%가량 줄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장마가 시작되면서 다시 모기의 서식 환경이 좋아지고 있다니까 방심하지 마시고 건강히 여름 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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