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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24 주요뉴스] 오바마 “금융규제 완화법 거부할 것” 외
입력 2015.07.22 (17:56) 수정 2015.07.22 (19:32) 글로벌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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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이 공화당이 장악한 의회가 금융규제를 강화한 도드 프랭크 법을 고쳐 규제를 완화 시킨 법을 보내면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를 불러온 주요 원인이 금융사들의 무책임한 자산 운용과 느슨한 규제 때문이었다며 제정된 도드 프랭크법은 파생금융상품 규제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있습니다.

상하 양원을 장악한 공화당은 최근 금융규제법 때문에 기업 발전의 기초인 금융산업이 정체되고 있다며 규제를 대폭 완화한 개정안 처리를 공언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시위 주동자 중형 선고’

캄보디아에서 30년째 집권 중인 훈센 정권에 반대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16일 프놈펜에서 열린 유혈 시위의 주동자들에 대해 법원이 중형을 선고하자 캄보디아 정국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법원은 당시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제 야당 캄보디아구국당 당원 11명에게 7년에서 20년의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중형이 선고되자 야당과 시민단체들은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녹취> 소치트(캄보디아 인권단체)

독일, 나치 추적 부부에 훈장 수여

독일 정부가 평생 나치 전범을 추적해온 노부부에게 훈장을 수여했습니다.

프랑스에 사는 70대의 클라르스펠트 부부는, 볼리비아에 숨어있던 나치 비밀경찰 대장 바르비를 프랑스 법정에 세웠고, 유대인 학살의 주범, 발터 라우프를 남미에서 찾아냈습니다.

<녹취> 세르주 클라르스펠트(79세)

독일은 역사 청산에 정한 시한은 없다고 말합니다.

자신들의 부끄런 역사에 그것도 다른 나라 사람이 나서 그 역사를 추적했지만 당연한 과거사 정리의 일환이며 이를 칭송하기 까지 합니다.

미국서 ‘총 쏘는 드론’ 우려 고조

무인항공기 드론에 장착된 권총에서 연속으로 실탄이 발사됩니다.

이 '총쏘는 드론'은 미국 코네티컷의 대학생이 제작했습니다.

최근 유투브 등에 총기 발사 드론 동영상이 속속 올라오면서 단순 모방을 넘어 범죄에 악용될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법적 처벌 근거가 없어, 미국 연방항공청이 직접 수사에 나섰습니다.

호주 기상청 ‘엘니뇨 내년 4월까지’

지난 달 세계 평균 기온이 136년만에 가장 높았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최근 발달하고 있는 해수 온난화 현상인 엘니뇨가 내년 4월까지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10주 연속 평균보다 1도 이상 높았다는 근거에서입니다.

엘니뇨가 발생한 해 겨울철 호주 인도 등에서는 가뭄이 중남미서는 폭우와 홍수가 나타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명왕성, 얼음 산맥 또 발견…명왕성 위성 ‘닉스·히드라’

명왕성에서 또 얼음산이 발견됐습니다.

미국 우주탐사선 뉴호라이즌스가 보내온 사진들을 분석했더니, 하트 모양 지형내 3천 500미터 높이 얼음산 외 남서쪽에도 또 다른 얼음산이 있었습니다.

이 산은 천 500미터 높이입니다.

또 명왕성의 위성인 닉스와 히드라의 사진도 공개됐습니다.

‘황반변성’ 인공 눈으로 시력 회복

'황반변성' 하면 노인들의 시력을 앗아가는 대표적인 눈 난치병입니다.

영국에서 처음으로 완치 사례가 나왔습니다.

맨체스터 안과팀이 8년간 황반변성을 앓던 80대 노인에게 인공 망막 '아르구스 2'를 이식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수술 2주 후 노인은 사람의 윤곽과 사물의 형체를 파악할 정도가 됐다고합니다.

“동성 결혼 불인정, 인권 침해”

교황청이 있는 이탈리아에서는 서유럽에서 유일하게 동성간 결혼이 불법입니다.

유럽 인권재판소가 이탈리아 동성 커플 세 쌍이 제기한 소송에서 동성간 결혼 금지는 인권침해라고 판결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마테오 렌치 총리가 동성결혼 합법화를 추진했지만 반대가 많아 법안 처리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 [글로벌24 주요뉴스] 오바마 “금융규제 완화법 거부할 것” 외
    • 입력 2015-07-22 19:05:00
    • 수정2015-07-22 19:3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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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대통령이 공화당이 장악한 의회가 금융규제를 강화한 도드 프랭크 법을 고쳐 규제를 완화 시킨 법을 보내면 거부권을 행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를 불러온 주요 원인이 금융사들의 무책임한 자산 운용과 느슨한 규제 때문이었다며 제정된 도드 프랭크법은 파생금융상품 규제와 금융소비자 보호를 주요 내용으로 하고있습니다.

상하 양원을 장악한 공화당은 최근 금융규제법 때문에 기업 발전의 기초인 금융산업이 정체되고 있다며 규제를 대폭 완화한 개정안 처리를 공언하고 있습니다.

캄보디아 ‘시위 주동자 중형 선고’

캄보디아에서 30년째 집권 중인 훈센 정권에 반대하는 시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난해 16일 프놈펜에서 열린 유혈 시위의 주동자들에 대해 법원이 중형을 선고하자 캄보디아 정국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법원은 당시 시위를 주도한 혐의로 제 야당 캄보디아구국당 당원 11명에게 7년에서 20년의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중형이 선고되자 야당과 시민단체들은 거세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녹취> 소치트(캄보디아 인권단체)

독일, 나치 추적 부부에 훈장 수여

독일 정부가 평생 나치 전범을 추적해온 노부부에게 훈장을 수여했습니다.

프랑스에 사는 70대의 클라르스펠트 부부는, 볼리비아에 숨어있던 나치 비밀경찰 대장 바르비를 프랑스 법정에 세웠고, 유대인 학살의 주범, 발터 라우프를 남미에서 찾아냈습니다.

<녹취> 세르주 클라르스펠트(79세)

독일은 역사 청산에 정한 시한은 없다고 말합니다.

자신들의 부끄런 역사에 그것도 다른 나라 사람이 나서 그 역사를 추적했지만 당연한 과거사 정리의 일환이며 이를 칭송하기 까지 합니다.

미국서 ‘총 쏘는 드론’ 우려 고조

무인항공기 드론에 장착된 권총에서 연속으로 실탄이 발사됩니다.

이 '총쏘는 드론'은 미국 코네티컷의 대학생이 제작했습니다.

최근 유투브 등에 총기 발사 드론 동영상이 속속 올라오면서 단순 모방을 넘어 범죄에 악용될까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법적 처벌 근거가 없어, 미국 연방항공청이 직접 수사에 나섰습니다.

호주 기상청 ‘엘니뇨 내년 4월까지’

지난 달 세계 평균 기온이 136년만에 가장 높았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최근 발달하고 있는 해수 온난화 현상인 엘니뇨가 내년 4월까지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태평양 해수면 온도가 10주 연속 평균보다 1도 이상 높았다는 근거에서입니다.

엘니뇨가 발생한 해 겨울철 호주 인도 등에서는 가뭄이 중남미서는 폭우와 홍수가 나타나는 특징이 있습니다.

명왕성, 얼음 산맥 또 발견…명왕성 위성 ‘닉스·히드라’

명왕성에서 또 얼음산이 발견됐습니다.

미국 우주탐사선 뉴호라이즌스가 보내온 사진들을 분석했더니, 하트 모양 지형내 3천 500미터 높이 얼음산 외 남서쪽에도 또 다른 얼음산이 있었습니다.

이 산은 천 500미터 높이입니다.

또 명왕성의 위성인 닉스와 히드라의 사진도 공개됐습니다.

‘황반변성’ 인공 눈으로 시력 회복

'황반변성' 하면 노인들의 시력을 앗아가는 대표적인 눈 난치병입니다.

영국에서 처음으로 완치 사례가 나왔습니다.

맨체스터 안과팀이 8년간 황반변성을 앓던 80대 노인에게 인공 망막 '아르구스 2'를 이식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수술 2주 후 노인은 사람의 윤곽과 사물의 형체를 파악할 정도가 됐다고합니다.

“동성 결혼 불인정, 인권 침해”

교황청이 있는 이탈리아에서는 서유럽에서 유일하게 동성간 결혼이 불법입니다.

유럽 인권재판소가 이탈리아 동성 커플 세 쌍이 제기한 소송에서 동성간 결혼 금지는 인권침해라고 판결했습니다.

이탈리아에서는 마테오 렌치 총리가 동성결혼 합법화를 추진했지만 반대가 많아 법안 처리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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