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상금으로 제자 200명 신발 선물”
입력 2015.07.22 (18:17)
수정 2015.07.22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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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호주의 퀴즈 쇼 프로그램!
치열한 경쟁끝에 우승을 차지한 도전자는 32살의 여교사 브리 드렛지 씨입니다.
상금 1700만원을 탓는데... 드렛지 씨는 이 상금으로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 200명에게 신발 한 켤레 씩을 선물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호주의 퀴즈 쇼 프로그램!
치열한 경쟁끝에 우승을 차지한 도전자는 32살의 여교사 브리 드렛지 씨입니다.
상금 1700만원을 탓는데... 드렛지 씨는 이 상금으로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 200명에게 신발 한 켤레 씩을 선물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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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상금으로 제자 200명 신발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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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5-07-22 19:14:12
- 수정2015-07-22 19:3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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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의 퀴즈 쇼 프로그램!
치열한 경쟁끝에 우승을 차지한 도전자는 32살의 여교사 브리 드렛지 씨입니다.
상금 1700만원을 탓는데... 드렛지 씨는 이 상금으로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 200명에게 신발 한 켤레 씩을 선물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호주의 퀴즈 쇼 프로그램!
치열한 경쟁끝에 우승을 차지한 도전자는 32살의 여교사 브리 드렛지 씨입니다.
상금 1700만원을 탓는데... 드렛지 씨는 이 상금으로 자신이 가르치는 학생 200명에게 신발 한 켤레 씩을 선물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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