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6살 소녀의 ‘행복한 스카프’

입력 2015.07.22 (18:17) 수정 2015.07.2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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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알록달록, 다양한 색상의 스카프..

6살 소녀가 한땀 한땀 손으로 정성껏 만든 제품입니다.

미국 버지니아 주에 사는 오로라 스미스가 가정 형편이 좋지 않은 친구들을 돕기 위해 스카프를 완성한 건데요.

약 두 달 동안 직접 만든 스카프를 팔아 모은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액 기부했습니다.

'오로라의 행복한 스카프'..... 많은 사람들에게 작지만 행복한 희망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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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6살 소녀의 ‘행복한 스카프’
    • 입력 2015-07-22 19:14:12
    • 수정2015-07-22 19:36:11
    글로벌24
<리포트>

알록달록, 다양한 색상의 스카프..

6살 소녀가 한땀 한땀 손으로 정성껏 만든 제품입니다.

미국 버지니아 주에 사는 오로라 스미스가 가정 형편이 좋지 않은 친구들을 돕기 위해 스카프를 완성한 건데요.

약 두 달 동안 직접 만든 스카프를 팔아 모은 수익금은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액 기부했습니다.

'오로라의 행복한 스카프'..... 많은 사람들에게 작지만 행복한 희망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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