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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아베 전후 70주년 담화, 사죄 없을 듯” 외
입력 2015.07.22 (19:15) 수정 2015.07.22 (19:29)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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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다음 달 발표할 전후 70년 담화에 과거사에 대한 '반성'은 넣고 '사죄'는 담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아베 총리가 담화에 2차 대전에 대한 '반성'을 명기할 의향을 굳혔다고 보도했으며, 산케이 신문은 '사죄'라는 단어는 넣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美 차관보 “아베, 반성의 마음 표현 찾아야”

러셀 미 국무부 차관보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전후 70주년 담화에서 '반성의 마음'을 표현할 방법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러셀 차관보는 워싱턴 DC에서 열린 남중국해 관련 토론회에서 참석한 후 이같이 말하고 역대 총리들이 그랬던 것처럼 일본 국민이 느끼고, 표현했던 '반성'을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美 총 쏘는 드론 등장…조사 착수

미국에서 대학생이 총이 발사되는 드론을 자체 제작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미국 연방항공청이 위법 여부 등에 대한 조사에 나섰습니다.

코네티컷 주에 사는 18살 오스틴 호와트군은 최근 유튜브에 프로펠러 네 개가 달린 드론과 여기에 장착된 반자동 권총을 발사하는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호주 기상청 “내년 초까지 엘니뇨 가능성”

최근 태평양에서 발달하고 있는 엘니뇨가 계속 강해져 내년 초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호주 기상청은 태평양 적도 지역에 대한 최근 2주 동안의 측정 결과를 공개하면서 주요 측정 지점의 해수면 온도가 10주 연속으로 평균보다 1도 이상 높았고 이는 1997년의 '슈퍼 엘니뇨' 때보다 2주나 길다고 설명했습니다.

‘노인성 황반변성’ 인공 망막 삽입 성공

시력 상실의 주된 원인이 되는 '노인성 황반변성'으로 주변 시력만 갖고 있던 80대 남성이 인공 망막 삽입으로 시력을 되찾았습니다.

영국 맨체스터에 사는 올해 80살의 레이 플린이 주인공으로 노인성 황반변성 환자가 인공 망막 삽입 수술로 중심시력을 되찾은 건 세계 최초라고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세계'는 이였습니다.
  • [이 시각 세계] “아베 전후 70주년 담화, 사죄 없을 듯” 외
    • 입력 2015-07-22 19:17:54
    • 수정2015-07-22 19:29:45
    뉴스 7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다음 달 발표할 전후 70년 담화에 과거사에 대한 '반성'은 넣고 '사죄'는 담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요미우리 신문은 아베 총리가 담화에 2차 대전에 대한 '반성'을 명기할 의향을 굳혔다고 보도했으며, 산케이 신문은 '사죄'라는 단어는 넣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美 차관보 “아베, 반성의 마음 표현 찾아야”

러셀 미 국무부 차관보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전후 70주년 담화에서 '반성의 마음'을 표현할 방법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러셀 차관보는 워싱턴 DC에서 열린 남중국해 관련 토론회에서 참석한 후 이같이 말하고 역대 총리들이 그랬던 것처럼 일본 국민이 느끼고, 표현했던 '반성'을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美 총 쏘는 드론 등장…조사 착수

미국에서 대학생이 총이 발사되는 드론을 자체 제작해 파문이 일고 있는 가운데 미국 연방항공청이 위법 여부 등에 대한 조사에 나섰습니다.

코네티컷 주에 사는 18살 오스틴 호와트군은 최근 유튜브에 프로펠러 네 개가 달린 드론과 여기에 장착된 반자동 권총을 발사하는 장면을 공개했습니다.

호주 기상청 “내년 초까지 엘니뇨 가능성”

최근 태평양에서 발달하고 있는 엘니뇨가 계속 강해져 내년 초까지 지속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호주 기상청은 태평양 적도 지역에 대한 최근 2주 동안의 측정 결과를 공개하면서 주요 측정 지점의 해수면 온도가 10주 연속으로 평균보다 1도 이상 높았고 이는 1997년의 '슈퍼 엘니뇨' 때보다 2주나 길다고 설명했습니다.

‘노인성 황반변성’ 인공 망막 삽입 성공

시력 상실의 주된 원인이 되는 '노인성 황반변성'으로 주변 시력만 갖고 있던 80대 남성이 인공 망막 삽입으로 시력을 되찾았습니다.

영국 맨체스터에 사는 올해 80살의 레이 플린이 주인공으로 노인성 황반변성 환자가 인공 망막 삽입 수술로 중심시력을 되찾은 건 세계 최초라고 영국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지금까지 '이시각 세계'는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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