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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동주민센터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입력 2015.07.22 (19:22) 수정 2015.07.22 (19:59)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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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민에 대한 사회보장제도, '요람에서 무덤까지'라고 하죠.

출생부터 노후까지의 복지를 책임지기 위해 동 주민센터가 기다리지 않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돌보는 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황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예쁜 손녀를 맞이한 정 할머니네.

양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신청 방법을 잘 모르고 주민센터를 찾아갈 시간을 내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렇게 하루 하루 시간만 보내다 이젠 시름을 덜게 됐습니다.

<인터뷰> 정영숙(서울 성북구) : "직원들이 오셔서 다 가르쳐주시니까 고마웠죠. 감사하고요."

사회복지사와 간호사, 동사무소 주무관 세 명이 동네 구석구석을 누빕니다.

65살 어르신과 영유아 가정도 꼼꼼하게 살펴 벌써 천여 가구를 만났습니다.

덕분에 홀로 지냈던 김 할머니는 올해부터 차상위계층으로 지정돼 지원을 받습니다.

간호사는 건강 점검을 해주고 사회복지사는 어려운 점은 없는지 살뜰하게 살핍니다.

<녹취> 김 할머니(지원 대상자) : "조카가 결혼해야 하니까 조카 나가지 말라고 하는데 내가 나왔어요.작년 12월에 만나서 그때부터 저한테 많은 도움을 주고..."

주민을 기다리는 주민센터가 이제는 직접 찾아가는 복지센터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사회복지사의 인력을 확충해 오는 2018년까지 관내 모든 동주민센터 420여 곳을 '찾아가는 복지 거점'으로 만들 예정입니다.

KBS 뉴스 황정호입니다.
  •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 입력 2015-07-22 19:24:38
    • 수정2015-07-22 19:59:49
    뉴스 7
<앵커 멘트>

국민에 대한 사회보장제도, '요람에서 무덤까지'라고 하죠.

출생부터 노후까지의 복지를 책임지기 위해 동 주민센터가 기다리지 않고 직접 가정을 방문해 돌보는 서비스가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황정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예쁜 손녀를 맞이한 정 할머니네.

양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신청 방법을 잘 모르고 주민센터를 찾아갈 시간을 내기도 어려웠습니다.

그렇게 하루 하루 시간만 보내다 이젠 시름을 덜게 됐습니다.

<인터뷰> 정영숙(서울 성북구) : "직원들이 오셔서 다 가르쳐주시니까 고마웠죠. 감사하고요."

사회복지사와 간호사, 동사무소 주무관 세 명이 동네 구석구석을 누빕니다.

65살 어르신과 영유아 가정도 꼼꼼하게 살펴 벌써 천여 가구를 만났습니다.

덕분에 홀로 지냈던 김 할머니는 올해부터 차상위계층으로 지정돼 지원을 받습니다.

간호사는 건강 점검을 해주고 사회복지사는 어려운 점은 없는지 살뜰하게 살핍니다.

<녹취> 김 할머니(지원 대상자) : "조카가 결혼해야 하니까 조카 나가지 말라고 하는데 내가 나왔어요.작년 12월에 만나서 그때부터 저한테 많은 도움을 주고..."

주민을 기다리는 주민센터가 이제는 직접 찾아가는 복지센터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사회복지사의 인력을 확충해 오는 2018년까지 관내 모든 동주민센터 420여 곳을 '찾아가는 복지 거점'으로 만들 예정입니다.

KBS 뉴스 황정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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